공주시는 2006년12월 ~ 2007년 2월 반포하수관거 공사 사업 하면서 본인에게 사전 동의 없이 농토를 황폐화 시켰으며 지금 만4년 동안 복구는커녕 사과도 없어 올해도 농사를 지을수가 없습니다. 공주시의 답변은 복구했다는 것인데, 논두렁은 골재로 만들고 논바닥에는 흙으로 살짝 덮고 속에는 60~70㎝돌이 여러 개 있으며 자갈, 병 깨진 것 나무 등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논물을 대기위한 관로도 파손시켰으며 비가 많이 오면 제방에서 물이 새어 나옵니다. 개인 사유지는 침범하고서도 인정하지 않는 양심, 공주시 공무원 담당자여러분들은 이런 농토에서 농사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공주시 공무원 하수도과 윤도영 계장은 우리가 농토를 치워 가면서 농사를 지으라고 답변만 합니다. 20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