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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도립공원

시선에 닿는 곳마다
산수화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탐방시설

낙조대

  • 낙조대는 마천대에서 북쪽능선 약 1.2km 지점에 해발 859m의 봉우리로서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장관을 이룬다. 기암괴석의 봉우리와 어올려 빼어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

낙조대

낙조대

태고사

  • 전국 12승지의 하나로서 원효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용운이 ‘대둔산 태고사를 보지않고 천하의 승지를 논하지 말라’고 할 만큼 빼어난 곳이다.

태고사

태고사

군지구름다리

  • 수락계곡 옆 303계단 끝자락에 있는 군지구름다리는 사람이 지날 때 흔들림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걷다보면 다리 아래에 펼쳐지는 계곡의 아찔한 풍경을 스릴 넘치게 감상 할 수 있다.

군지구름다리

군지구름다리

수락폭포

  • 백제시대 청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며 심신을 수련하던 곳으로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으며 삼복더위에도 폭포수의 물이 차갑고 깨끗하여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수락폭포

수락폭포

고깔바위

  • 위 끝이 뾰족한 고깔처럼 생겼다고 하여 고깔바위라 부른다. 바위에 숨어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

고깔바위

고깔바위
  • 담당부서 : 도립공원과
  • 문의전화 : 041-635-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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