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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년과 ‘한일의 미래’ 논의
▲ 야마토대학 방문, 정치경제학부 1학년 학생 대상 특강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나아가야 한다며, 일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24일 야마토대학을 방문, 정치경제학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나라현 일한친선협회 회장이기도 한 타뇨세 료타로 야마토대학 총장이 2014년 설립한 야마토대는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 야마토대학 방문, 정치경제학부 1학년 학생 대상 특강 ‘청년 세대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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