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장에는 안희정지사와 생존애국지사, 도내광복회원,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민, 관광객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광복절 관련 동영상 시청,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라잃은 설움과 핍박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많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가슴속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이어 니시키에 특별기획전을 비롯한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 겨레의 집 야외무대에서는 광복절 관련 공연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었다.
찌는듯한 더운 날씨에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독립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면면을 볼 때 나라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엿 볼수 있었다.
나도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행복하고 의미있는 하루였다.
이른 시간인데도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장에는 안희정지사와 생존애국지사, 도내광복회원,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도민, 관광객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광복절 관련 동영상 시청,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라잃은 설움과 핍박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많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가슴속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이어 니시키에 특별기획전을 비롯한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 겨레의 집 야외무대에서는 광복절 관련 공연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었다.
찌는듯한 더운 날씨에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독립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면면을 볼 때 나라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엿 볼수 있었다.
나도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행복하고 의미있는 하루였다.
▲ 태극기 마당의 무궁화
▲ 경축식장
▲ 경남 김해광복회원 90여명 참석을 환영하는 안희정지사님
▲ 독립유공자 포상
▲ 이일남 애국지사 기념사
▲ 안희정지사 경축사
▲ 안희정지사의 절도있고 박력있는 경축사 중간중간 박수가 터져나왔다.
▲ 축하공연
▲ 천안시립무용단 창작무용'불멸의 빛'
▲ 광복절 노래 제창
▲ 만세 삼창
▲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의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 창작무용
▲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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