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은 육사 이전에 대한 명백한 반대의 뜻을 밝히고 성우회 방문 간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반대하겠다는데 김태흠 지사님이 밝힌대로 대통령의 약속이라면 이럴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음 취임 직후 대통령과 면담 후 확실한 약속을 직접 대통령 입에서 받아주기를 바람 다른 대형 공공기관도 명확한 약속과 이행을 받아줄 것을 요구함 당장 가시적 변화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공공기관 유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