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포신도시로 이사갈 입주민입니다. 힐체어 타신 어르신 모시고 살고 , 딸은 지금 둘째 임신중입니다. 넓은 집에 살면 뭐합니까? 어르신 모신집은 항상 불안 것이고, 어린아이들 숨 넘어가듯 울면 당황해서 없던 사고도 일어납니다. 위급한 상황 내 집 주위에 병원이 없다면 말입니다. 가족 모두 고민하는 부분이 병원입니다. 저뿐만 이런 고민 아니겠지요. 도의원, 군의원님 도지사님^^ 병원 생기면 젊은 사람들 인구유입 활발하고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큰 업적 일궈내주시면 도민들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평생 살집 걱정안하고 살도록 꼭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