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시에 살다 내포에 거주한지  6년되어가는 학부모이자. 직장인입니다.
아이를 낳을때는 홍성에 분만실이 없어 타도시로..
아이를 낳고 보니..아이의 큰질병으로 가는 병원역시.. 타도시로..

충남도청이 내포에 들어선시기가 벌써  10년이 넘어 갑니다..
혁신도시도 지정되었고…
관할청이 있는 내포신도시엔 .. 
사람수요를 위한 아파트도 들어서는게 맞겠지만..
그에맞는 인프라도 같이 진행해 준다면.. 인구유입은 더 되지 않겠습니까.?

어린이병원도 설립되면. 아이를 키우는 내포입주민모두 반길것이며,,
인근 아이를 키우는 지역주민 역시 멀리 광역시로 가지 않아도 되니 한걸음 더 가까워 질것 같습니다.

산부인과역시 설립된다면 분만을 위해 멀리가지 않아도 되니 
내포내 임산부, 지역인근 임산부역시 한걸음 더 가까워질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신도시내 종합병원설립은 더이상 지체되지 않고 시급히 추진설계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