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에 바란다

내포에 아이들을 위한 병원 시급
작성자오** 공개공개
전화번호개인정보 보호처리 작성일2022-06-24 조회수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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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 살다가 올해 2월에 내포로 이사 왔는데 가장 걱정이 된 부분이 바로 아이 병원입니다. 대전에서는 아이가 아파 병원으로 걱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전보다 인구가 적은 홍성&내포에 대전만큼의 규모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아이가 많이 아플때 천안까지 달려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아픈 적은 없지만 벌써 걱정입니다.부디 내포에서도 아이가 아프면 바로 갈 수 있는 병원이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