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에 바란다

내포 어린이 병원 유치를 위해 명지병원 사업계획서에 꼭 포함시켜주세요.
작성자백** 공개공개
전화번호개인정보 보호처리 작성일2022-06-23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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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병원.png(414825)[내려받기]

안녕하세요. 
현재 충남 아산에 거주 중이며,  2년 뒤 내포 입주 예정인 도민입니다. 
 
김태흠 도지사님은 내포 혁신도시를 중부권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구상을 하신 바 있습니다. 도지사님의 구상에 따라 내포 신도시는 교통 발달과 공공 기관 이전,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앞으로 충남 및 경기 남부의 30~40대의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내포 혁신도시의 성공 기반이 될 것입니다. 

현재 내포 및 충남 서부권에 거주 중이신 분들은 자녀의 응급 상황 발생 시 근거리에 있는 ‘홍성 의료원’ 응급실을 가지만 조금이라도 위중한 상태일 경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천안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첨부한 파일은 전국의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입니다. 달빛 병원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어린이 환자가 주말, 공휴일에도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어린이 환자가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응급실보다 비용 부담도 적습니다. 하지만 이 달빛어린이병원마저도 충남은 아산에 한 곳만 있습니다. 
충남 서부권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병원이 없어 아이들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에서 누가 내포 신도시로 이주하려고 할까요? 
내포 및 충남 서부권 주민들은 언제까지 천안아산까지 아픈 아이를 데리고 원정 병원을 가야 할까요?
실제 현재도 자신의 생계를 업고 원정 진료를 매주 3회씩 다니시는 주민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다행히 내포에 명지병원 건립 매매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추가 잔금이 남았지만 착공까지 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내포 신도시의 대형 종합병원 유치는 꼭 필요한 상황에서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꼭 부탁 드리고 싶은 점은 명지병원 사업 계획에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어린이 병원 30병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명지병원과 협의를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충남에도 어린이 전문 병원이 유치되어 혁신도시로서 위상 제고와 더불어 충남의 아이들이 질병과 아픔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태흠 도지사님과 인수 위원 여러분, 힘쎈 충남의 힘찬 출발 구호처럼 
명지병원과 협의를 통해 사업 계획에  내포 어린이 병원이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꼭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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