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부모입니다.
현재 내포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은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커주면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현재 예산 홍성에는 간단한 진료만 가능한 소아과가 있습니다만
간혹 새벽에 아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천안이나 아산, 서산, 대전까지 원정 진료를 가야합니다.
홍성의료원이 있기는 하지만 24시간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고 오진도 자주 발생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큰병원으로 왔다갔다하는 시간은 둘째치더라도 이동간에 아이가 안좋아질수있어 부모들은 항상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에 명지병원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포에 들어오는 큰 병원이라 어린 아이들이 1년 365일 내내 아프면 바로가서 진료를 받을수 있는 어린이병동을 꼭 만들어주세요
내포신도시가 아니 예산 홍성이 존립되기 위해서는 인구 유입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끗하게 조성잘된 이 신도시에 ？은 사람들은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병원진료 ？문에 망설인다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이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인구유입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꼭 어린이병원이 생기면 좋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