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초여름  얼마가 수고 많으세요
서론:
저희 부모님에 평생 농사짓기로 살던 지역(천안시 동남구 성남로 247) 에 공단과 육가공 시설과, 기존 경부고속도로, 691지방도에 교통량 증가로 인한 소음과 오염수로 인해 본연에 농지 역활이 부적절하여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본론:
해당 지역 용원공단에서 오폐수와 육가공 업체에서 쓰임 오염 부유물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이미 농업용수로 쓰기에는 부적절하고, 691 지방도 차량이 이전 보다 급증하여 소음과 분진으로 농작물 경작과 축사시설물에 이전에 오리를 사육 하였지만 번번히 절반이 폐사되어 이를 포기하고 기존 축사를 농기계 보관 창고로 대략 30년 방치 수준으로 쓰고 있는 상태이며, 도로 인접한 토지에 포도를 경작하였지만 분진과 매연으로 도저히 수확이 불가하여 거금을 드려 비닐하우스 설치하여 문제점을 완전해결 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해소되어 어럽게 농사를 경작하는 실정 입니다.
매년 여름철 행사 처럼 반복되는 여름철 폭우가 내리면, 공단에서 갑자기 흘려온 빗물로 저희 경작하는 비닐하우스로 범람하여 과일 터지는 열과현상으로 과일상품이 떨어지고, 분진과 자동차 매연으로 포도 표피를 일일히 세척하는 실정 입니다. 부모님 평생을 농사 경작하였지만 이렇게 힘든적이 없다고 합니다. 가속화 되는 고령화와 이 장소에 오염되는 농업용수와 분진과 소음으로 아주 마지못해 농사를 경작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더구나 3년전에 사거리 교차로 신호등 설치되어, 차량 출발과 정차로 인한 매연이 과거 보다 극심해 포도 열매에 먼지와 매연으로 질좋은 과일 경작하기가 더더욱 어려운 실정 입니다. 
결론
% 도로접근성이 우수함
(경부고속 목천IC 5분 인접. 논산고속도로 동천안 IC 10분 인접, 1번국도(8분 인접), 691지방도 )
%인근 공단 조성
(용원공단. 5공단. 세종시 전의공단 (10분 정도 소요). 앞으로 조성될 6공단 5분 소요.
이와 같은 정점으로 살려 이 장소에 최적화될 토지 형질 변경을 요청하는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