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지정, 2020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에도 온갖 추측과 계획만 있었을뿐 확정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집권여당과 새로 시작하게 된 도정이 운영방향이 같은바 여느때 보다도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의 공약내용에도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공기관의 신속한 이전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충남혁신도시를 충남의 중심으로, 더나아가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