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민이  선호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주세요.
민간어린이집들이   운영난과 저출산으로 폐업이 가속화 되고  
아사직전 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국가가 책임지는 국공립 이용률이  40%넘어
60%이상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
충남은  국공립 이용률이  10%내외
최하위  그룹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이는 낳으라고 하면서  쾌적한 보육시설은 점점 사라집니다.
지방 땅값도  싸고 하니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  수도권에 사는 아이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게  정책을 펼쳐주세요.

그래야  더  존중받고  인구유출. 저출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미래세대의 인프라를 확충 시켜 주세요.

지금은 지방에  사는 이유와 아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공립 적어서 이용할수 없고   역차별  받고 있습니다.
신축이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정규 규모의 민간어린이집을 적극적으로 매입해서 
쾌적한환경을 만들어 완전히 국가가 책임지고 부모님이 믿고 맡겨  경력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런곳에 예산을 투입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장기임차전환만으로의  확충은  겉으로만  국공립이고
보여주기식 정책이며 그로인해  지지부진 답보 상태임을 
아실 겁니다.

지방에서도  젊은 부부들이 많은곳은  보육공백이 없고 안전하게 
도민들이  누릴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계속된 쾌적한환경 투자가  절실 합니다. 
15개시.군 주변에 좋은 보육시설이  있어야  자녀계획도
세우는것입니다.  지금 정책은  앞뒤가 바뀌었습니다.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정책을 펼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