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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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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꽃축제, 3종 캐릭터 발표
태안 사계절 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는 앞으로 사계절 꽃 축제 홍보에 앞장서게 될 3종 캐릭터를 발표했다. 사계절 꽃 축제의 대표 꽃을 형상화한 3종 케릭터는 튤립의 ‘튜니’, 백합의 ‘리’, 달리아의 ‘달’로 각각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계절별 대표 화종이며 이외에도 이들의 친구격인 토끼와 거북이도 있다. 추진위에 따르면 튤립을 형상화한 ‘튜니’는 셋 중 대표 캐릭터로 엄마 같은 존재이며 ‘리’는 애교쟁이, ‘달’은 사고뭉치로 재미있게 캐릭터화 했다. 이들은 이미 홈페이지, SNS, 인쇄물, 홍보물 등에 등장해 축제 홍보의 일임을 담당하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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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사 준비하는 농부와 소
얼음이 녹고 따뜻한 봄바람이 다가오고 있다. 봄바람이 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구경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농부의 마음은 다르다. 씨앗을 뿌려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일년 농사를 망치기 때문이다. 마침 홍성의 한 농부가 씨앗을 뿌리에 앞서 밭을 일구고 있다. 그것도 기계가 아닌 일소와 함께. 정겨운 소와 함께 땀 흘린 이 밭에서 풍년을 기원해 본다. ▲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구 전병우(75세)씨가 봄을 맞아 소로 밭을 고르고 있다.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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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근에서 펼쳐진 봄꽃의 향연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아직도 동장군은 물러서기가 싫은가보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살얼음에 서리가 하얗게 대지를 덮고 있다 가을날에 돋아난 풀들이 일제히 고개를 들고 난리다. 어느 놈부터 제거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 가지 꽃들도 여기 저기서?꽃망울을 터 트리고 있다. 꽃밭을 매다 보니까 지난 늦가을에 두 번째 피었던 할미꽃이 또 일찍 암치 피었다. 제초제를 주...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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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천안함 피격 2년을 맞은 2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 천안함 피격 2년을 맞은 2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 천안함 피격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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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서 '큰물떼새' 포착
15일 서산 천수만 간척지에서 ‘큰물떼새’가 카메라에 잡혔다. 몽골이나 티베트 등 아시아대륙 북부지방에 주로 분포하는 큰물떼새는 드물게 4월 중순경 우리나라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3월에 천수만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큰물떼새는 몸길이가 약 22.5㎝에 부리가 가늘고 발이 긴 중형 물떼새로, 이마와 눈썹, 얼굴은 희고 정수리와 등, 허리는 갈색이며 꽁지 가운데 깃은 갈색에 바깥 깃은 회색이다. 또 가슴은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이고 배와 경계를 이루는 부위에 검정색 넓은 띠가 있다. 부리는 검고 다리는 오렌지색이며 주로 곤충을 먹이로 한다. 철새전문가인 이기학 시 교통과장은 “우리나라에서는 1911년 서울 박제상점에서 구입한 표본과 1927년 제주도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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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를 사랑한 소나무"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탑정호에 한 소나무가 마치 호수와 마주한 모습으로 정담이라도 나누는 듯 누워 자라고 있어 눈길을 멎게 한다. ▲ 탑정호에 누워있는 소나무.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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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꽃 활짝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 근흥면 한 야산에 봄을 알리는 노루귀, 바람꽃, 복수초 등이 피어나고 있다. ▲ 노루귀. ▲ 바람꽃.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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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뻥설게' 잡는 재미는 보너스
따뜻해진 봄을 맞아 태안반도 앞바다서 ‘뻥설게’ 잡이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부터 4월까지 산란기를 맞는 ‘뻥설게’는 이 무렵이면 속살이 통통하게 올라 봄철 별미로 주민들과 미식가들로부터 해마다 각광을 받는다. 가로림만 등 태안반도 앞바다서 썰물 때 주로 잡히는 ‘뻥설게’는 표준어로 쏙이라 하고 간단한 도구로 뻥설게를 구멍속에서 끄집어 낼때 ‘뻥’하는 소리가 들려 ‘뻥설게’ 혹은 ‘뻥설기’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태안지역에서는 예로부터 ‘설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뻥설게’는 주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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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논산에서 예학이랑 놀자"
새 학기를 맞아 봄 내음이 가득한 주말, 가족과 함께 우리 선조들의 예와 멋을 배울 수 있는 조선시대 기호학파 본산으로 떠나는 예학 여행은 어떨까 넓은 황산벌판 위에 평화로움을 간직한 도시, 논산에 가면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을 중심으로 신독재 김집,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선생을 반추해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재들을 만날 수 있다. 봄 햇살 가득한 날 찾은 돈암서원. 가장 먼저 발길을 멎게 하는 하마비(下馬碑)를 지나면 산앙루(山仰樓)가 손님을 맞는다.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위치한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은 인조 12년(1634)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 신독재 김집,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등 4위를 모시고 있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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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나무' 연리목 2점 발견
태안군 소원면 영전리에서 연리목이 발견돼 화제다. 24일 태안군에 따르면 소원면 영전1리 철마산 건너편 숲속에서 발견된 이 연리목은 각각 직경 15㎝와 20㎝정도의 소나무와 참나무로 각기 다른종이다. 지상에서 30㎝ 높이까지는 붙어서 자라다가 그 위로는 각각 성장하고 있는 이 연리목은 마치 한나무에 커다란 2개의 가지로 나뉜 모습으로 사람으로 비유하면 등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이곳에서 50m 인근에도 재미있는 모양의 연리목이 있어 이곳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이 나무는 지상에서 40㎝ 높이까지는 붙어서 자라다가 그 위로 1m 정도는 각각 성장하고 또 위로는 20㎝가량 붙어있어 마치 멀리서 보면 참나무가 소나무를 손으로 안고있는 형상이다.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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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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