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순성면 남원천을 따라 심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남원천 매실나무는 지난 2001년 수해피해를 복원할 당시 심어졌으며, 현재 약 8㎞ 구간에 3만여 주가 군락을 이루면서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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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순성면 남원천을 따라 심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남원천 매실나무는 지난 2001년 수해피해를 복원할 당시 심어졌으며, 현재 약 8㎞ 구간에 3만여 주가 군락을 이루면서 매화가 피는 이른 봄에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