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태안군청 사거리에 성탄트리 점등 2014.12.04(목) 00:17:18주간태안신문(shin0635@hanmail.net) 인쇄하기 url복사 추천하기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창닫기 게시글 공유하기 창닫기 성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태안기독교연합회(회장 이단주 태안구세군교회 담임사관)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군청 사거리에서 한상기 군수 등 내빈과 기독교인 200여명이 참석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태안군기독교연합회는 한상기 태안군수에게 사랑의 쌀 1000kg를 전달하기도 했다. 츄리4.jpg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주간태안신문의 다른 기사 보기 [주간태안신문의 최근기사]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에는 공감하지만…충남도·태안군 석탄 화력 폐지 대응 ‘글쎄’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선양 운동 본격 시동 태안군 개발위원회, 해양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우리는 미래의 MC를 꿈꾸는 꿈동이들 태양복지회, 윤은하 학생 격려금 100만원 전달 추천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