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충남혁신도시의 공지사항입니다.

내포신도시, 사람 몰리고·건축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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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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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기관·단체가 40개를 넘어섰으며, 이 기관·단체에서 상주하고 있는 직원 수도 21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2">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3">또 민간 건물 신축은 활기를 띄고, 공동주택들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4">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5">4일 도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기관·단체는 도가 목표로 잡은 128개의 32.8%인 42개로 나타났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6">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7">주요 이전 기관·단체로는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과 도교육연구정보원, 내포초·중학교, 자산관리공사 내포사무소, 도체육회, 도광역정신보건센터, 학교 학생안전공제회 등으로, 이 중 7개 기관이 건물을 신축했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8">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69">이들 기관·단체의 상주 직원 수는 모두 2165명으로, 도청이 1445명으로 가장 많고, 도교육청 350명, 도의회 75명, 도교육연구정보원 57명, 내포초등학교 26명, 내포중학교 24명 등으로 확인됐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0"><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1">이 달 이후에는 7월 8개 보훈단체와 10월 충남지방경찰청 등 9개 기관·단체가 신축이전하고, 11월에는 충남개발공사 임대 빌딩에 30개, 경찰청 내에 1개 기관·단체가 이전할 계획이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2">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3">이들 기관·단체에 근무 중인 인원은 도경찰청 465명을 비롯, 모두 632명이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4">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5">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연내 82개 기관·단체(2020년 목표의 64%) 2797명이 내포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게 되는 셈이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6">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7">봄을 맞아 민간 건물 신축도 활기를 띄고 있다. 2월 말 현재 3건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모두 13건의 민간분야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8">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79">지난 1월 국제아이비’가 업무2지구에서 근린생활시설(324세대)을 착공하고, 현대아산’은 지하 3·지상 7층 527세대 규모의 오피스텔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심 상가 및 이주자 택지 지역에서는 8건의 건물이 착공하거나 건축허가를 진행 중이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0">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1">공동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해 12월 2127세대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에 돌입했으며, 공무원임대아파트 497세대, 새솔건설 1670세대 등도 연내 첫 삽을 뜰 전망이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2">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3">한금동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은 “토목공사가 본격 실시되는 3월 이후에는 중심상가와 이주자 택지를 중심으로 건축허가 신청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4"> <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5">한 본부장은 또 “인구 10만명 규모의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기관 신축이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농협중앙회와 도 보건환경연구원, 주민자치센터, KT&G 등을 중심으로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jQuery17105492594392785859="98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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