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충청남도 미디어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통합검색
메뉴
직원/부서/업무
충남소식
정보공개
웹문서
재정정보
이미지/동영상
관련사이트
검색
메인메뉴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수어방송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 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홈
포토뉴스
통통충남
오랜 시간을 지켜온 '직산읍'과 군서리 벽화마을
논산 주곡리 마을의 충헌사
봄이 물든 수목원, 나들이 장소로 딱! 영인산 수목원
금산의 숨겨진 보석, 월영산 출렁다리
발굴 60주년! 공주 석장리박물관의 놀라운 변신
기간검색
~
전체
제목
작성자
본문
검색
최신순
인기순
추천순
웹진형
카드형
모덕사를 찾아서
▲연못에서 본 모덕사 전경18일, 면암 최익현 선생의 영정을 모신 모덕사를 찾았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건물로 충남 청양군 목면에 있다. 고종의 밀지에 나오는'그대의 덕을 사모한다'는 구절에서 따와 모덕사라 부른다.▲산위에서 내려다 본 모덕사공주 신풍으로 들어섰다. 모덕사 앞 저수지에 흰 구름 깊이 빠져 있고, 뒷산에는 소나무들이 푸른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장마가 물러서고 찌는 듯한 폭염의 날씨지만 흰구름의 하늘이 가을 같...
2020.08.18
추천
2
햅쌀밥과 먹는 맛깔나는 강경젓갈
커다랗게 만들어 놓은 축제장 대문으로 들어섰다. 각종 젓갈을 판매하는 천막이 갖가지 간판을 내걸고 양쪽으로 야단스럽게 늘어 서 있다. 새우젓, 조개젓, 어리굴젓, 창란젓, 오징어젓 등 갖가지 젓갈들이 맛깔나게 진열되어 있다. 사람들은 먹음직스러운 젓갈을 보고 그냥 갈 수 없는 모양이다. 모두 발걸음을 멈추어 서고 만다. 다양한 젓갈을 하나씩 먹어보며 축제의...
2013.10.16
추천
0
서산 갯마을로의 낭만찾아 떠난 이색 가을 여행
태풍다나스가 지나간 아침, 창문을 열어보았다. 어디에서도 태풍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나무들은 어제처럼 그대로 서 있고, 거리에 간판도 이상이 없이 붙어 있다. 하늘만 열릴 듯 말듯 밝은 구름으로 살포시 덮여있다. 머지않아 구름은 금세 걷히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되어 맑은 햇살이 마구 쏟아질 것 같다. 가벼운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길을 나섰다. 어디로...
2013.10.10
추천
2
솔향기가 그윽한 신원사
신원사는 갑사 동학사 와 더불어 계룡산의 삼대 사찰의 하나로 백제 의자왕 11년에 보덕화상의 고승에 의해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신원사는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현재의 위치에 다시 지어졌으며, 명성왕후 민비가 고종과 국가를 위해 국태민안의 치성을 드리던 중악단이 있다. 이 중악단은 신들의 고향이라는 계룡산자락에서 가장 기가 센 곳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현...
2013.08.11
추천
0
불타는 계룡산…최고의 단풍을 찾아서
단풍객들이 산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설악산부터 시작한 단풍이 어느새 충청으로 내려와 산마다 단풍이 절정(10월 27일부터 11월 초순)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단풍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려들고 있다. 엄마 손을 잡은 아이에서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이르기까지 갑사로 향하는 입구가 단풍객들로 만원이다
2012.10.29
추천
0
계룡산에 오르면 숨막히는 폭염은 없다
▲관음봉에서 바라본 삼불봉 런던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 전국이 살인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 방안의 온도는 오전인데도 30도를 넘고 있다. 아무것도 손에 잡을 수 없다. 밤새 보던 올림픽 중계도 가만히 지켜 볼 수 없다. 이렇게 숨이 막히는 날은 무엇을 해야 하나? 한참을 고민을 하다 산에 가기로....
2012.08.02
추천
0
지역주민이 함께한 한산 모시옷 패션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모시옷 패션쇼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역 주민이 평소 입던 한산 모시옷을 무대에서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산모시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복디자이너 이영씨가 제작하고 연출하는 패션쇼가 열려 사람들의 큰 갈채를 받았다.
2012.06.10
추천
2
불덩이 같은 해가 "쑥"
? ? ▲ 왜목마을에 해가 솟아 아침을 열고 있다 8일, 당진에 있는 왜목 마을을 찾았다. 조그만 산과 산 사이가 가늘게 이어진 모양이 마치 누워 있는 사람의 목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처음엔 와목(臥木)으로 불리었다가 지금은 왜목으로 변천되어 불리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의 감상이 모두 가능한 곳이다. 새벽 6시, 여명이 점점 밝아 온다. 정월 보름달...
2012.02.09
추천
1
어릴적 추억에 흠뻑 젖다
? ? ? ▲ 할아버지가 잔디 광장에서 연을 날리고 있다 주말을 맞아 해미읍성을 찾았다. 흐리멍덩하던 겨울날씨가 오랜 만에 시원스레 하늘을 열어 젖히며 맑은 햇살을 쏟아낸다. 푸른 하늘엔 흰 구름이 둥실 떠 있고 읍성너머로 긴 꼬리 연들이 줄지어 하늘을 날고 있다. 마치 고향 하늘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다. 어릴적에 친구들과 하루 종일 언 손을 불어가며 연...
2012.01.18
추천
0
새해에 펼쳐진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 ? ▲ 간밤에 내린 많은 눈으로 지붕에 눈이 가득 쌓여 있다 간밤에 많은 눈이 내렸다. 산에는 나무들이 눈밭에서 사선으로 흩날리는 눈을 맞고 꼼작 않고 서 있고, 마당은 아무런 흔적 없이 새하얗게 덮여 있다. 몰래 다녀간 어느 짐승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는다. 하늘이 처음 열린 그날처럼 온 세상이 하얗고 깨끗하기만 하다. 간밤에 많은 눈이 내렸다. 산에...
2012.01.04
추천
0
1
2
담당부서
공보관
담당자
유신곤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보기
신청하기
충남
도정신문
도정신문 보기
구독하기
추천포토
더보기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금수강산, 금산
2024.03.03
벽화거리에서 봄의 왈츠를~
2024.02.21
부여 부소산성길을 걸어서 젊어지는 고란약수 한 모금!
2024.02.12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인기포토
더보기
이색적인 태안 명소! 파도리 해변과 해식동굴
2024.02.08
역사와 문화, 예술이 흐르는 공주 원도심 제민천변
2024.02.07
당진 한진포구로 떠난 주말 충남 바다 여행
2024.02.03
광천 벽화여행
2024.02.13
온가족 모두 만족한 덕산 온천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겨울방학 나기
2024.02.01
도민리포터 모집
도민리포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