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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금사리성당] 부여지역 첫 가톨릭교회
충남 부여군 구룡면 금사리에 위치한 ‘금사리성당’은 충남도기념물 제143호로, 1901년부터 5년여의 공사 끝에 1906년 준공됐다. 성당 앞 문화재 안내판에 따르면 이 건물은 구한말 천주교가 이 지역에 들어오면서 1906년 부여군에 세워진 최초의 성당 건물이다. 성당의 외부는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로 장식했고, 창문 윗 부분은 둥근 곡선으로 겉코습이 정교하면서도 우아하다. 특히 본당 안은 중앙에 나무 기둥을 세워 방의 마루를 둘로 나눈 2랑식으로 구획해 남·여의 자리를 구분한 흔적이 남아 있다.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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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반교마을 옛 담장] '한땀 한땀' 조상의 숨결이
부여 반교마을 돌담은 마을 주위 밭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연석을 이용해 쌓았다. 폭이 60∼90㎝, 높이는 1.5∼2m이며 총 길이가 2.5㎞에 달한다. 축조는 하부에 폭이 큰 지대석을 두 줄로 놓고 그 위로 가늘고 규격이 작은 돌을 사용해 쌓았으며, 담 중앙에는 흙과 주먹돌을 채워 넣었다. 돌담은 주택 외곽은 물론 밭 경계에도 쌓았는데, 주택 돌담은 처마가 닿을 정도로 높은데 반해 밭의 돌담은 2∼3단 정도로 낮게 축조돼 있다. 이 마을의 돌담은 경사지에 집을 지을 때 대지 조성을 위한 옹벽으로 축조되기도 했다.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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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칠갑산 장곡사] 국보·보물 가득한 고즈넉한 산사
개인적으로 청양 칠갑산 장곡사 만큼 많이 찾은 곳도 없었던 것 같다. 손가락 다섯 개가 부족할 정도니... 거리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 이만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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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오메가 일몰'을 만나다
겨울이 깊어 갈수록 서해의 일몰은 아름답다. 특히 한해를 건너는 건널목에서 서해바다로 붉게 떨어지는 서해의 일몰은 장관이다 . 아침에 눈이 살짝 내린 12월 9일, 언젠가 한번 꼭 보리라 고대 했던 오메가 일몰을 태안의 학암포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났다. 평생 한번 보기 어렵다는 오메가, 그 아름다운 장면이 눈앞에 갑짜기 펼쳐지니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당황스럽고 황홀하기만 하다.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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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계룡산] 남매탑의 만추
계룡산 남매탑(男妹塔)은 동학사에서 갑사로 넘어가는 연천봉 중턱 해발 615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두 탑 모두 보물로 지정돼 있는데, 공식 명칭은 청량사지오층석탑(淸凉寺址五層石塔·보물 제1284호)과 청량사지칠층석탑(淸凉寺址七層石塔·보물 제1285호)이다. 오뉘탑이라고도 불리는 이 탑들은 1950년 무너진 것을 1961년 복원했다. 남매탑 건립과 관련해서는 호랑이로 하여금 의남매 인연을 맺은 상원조사의 이야기가 전해진다.(사진 2010.10.29일 촬영)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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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베어트리파크] 단풍 둘레길 첫 개방
연기 베어트리파크가 그동안 숨겨뒀던 단풍 둘레길을 오는 30일 처음으로 개방한다. 한부모 가정 및 가을 사연 응모 고객 초청 사생대회를 열면서다. 마치 고즈넉한 산사와 같은 단풍 둘레길은 황금빛 은행나무와 노을빛 느티나무길이 인상적이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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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가을길에서 추억을 남기다
들판의 황금 물결 그리고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높은 하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대부분 사람들은 어머니의 품에 안겨진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라는 단어하면 떠오르는 산 누가 뭐래도 '칠갑산'이다. 콩밭매는 아낙네~ 라는 노랫말은 언젠가 작사분 한테 "저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리워 만든 겁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칠갑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충남에서 가족 단위 등산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산이다. 이런 산을 어제 점심을 먹고 느지막히 올라가 보았다. 가을색을 입은 칠갑산은 언듯 보기에는 화려하지 않지만 등산로 구석 구석 잘 살펴보면 볼거리가 많은 산이다.&n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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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춤 버무려진 '감동의 무대'
소리와 몸짓, 꿈과 미래가 있는 한국최고의 전통 예술무대라는 말이 전혀 무색하지 않는 부여군 국악의 전당 2010토요상설무대를 다녀왔습니다. 부여군 충남국악단 명칭에 부여가 앞에오고 충남이 뒤에 온 것을 보니 좀 특이한데 충남도를 대표하는 국악단인데 부여군에 상설공연장이 있어서 그런 명칭이 붙은 듯하다. 본래 공연중에는 촬영이 금지되었으나, 부득이 양해를 구하고 2층 공연장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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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옛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다
▲ 충청북도를 대표하여 나온 학생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는 모습 10월 9일과 10일은 공주 웅비탑 광장이 뜨거운 함성과 춤사위로 떠들썩한 날이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공주 고마나루 웅비탑 광장에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묻어나는 감동의 도가니였다. 지난 토요일에 펼쳐진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내노라 하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환상의 무대였다. 방대한 스케일과 소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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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연산대추축제] '황산벌 건강먹거리와 함께'
2010연산대추축제가『황산벌 건강먹거리와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3일동안 연산전통장터에서 열렸다. ▲ 연산대추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연산대추축제장에서 한 상인이 대추를 포장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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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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