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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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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도들의 비극이 고스란히 남은 곳
아늑하고 평화로운 해미순교성지에는 수많은 천주교도들의 피로 얼룩진 비극의 현장이 남아 있는 곳이었다. 속칭 "해뫼"라 일컬어지는 해미 고을은 천주교가 전파된 내포지방의 여러 고을 가운데서 유일하게 진영이 있던 군사 요충지였다.1418년 병영이 설치되었고, 1491년에 석성이 완공된 해미 진영은 1790년대로부터 100년 동안 천주교 신자들을 무려 수천 여명을 국사범으로 처결한 곳이다. 해미의 첫 순교자는 1797년의 정사박해로 체포되어 1800년에 순교한 인언민(마르티노)과 이보현(프란치스코)이다. 해미읍성을 둘러보고 해미순교성지를 찾았을 때는 아늑하고 평화롭게만 보이는 곳이었다. 커다란 "海美殉敎聖地" 라고 쓰인 입석에는 신앙선조들의 죽음의 행렬을 묵묵히
2011.07.12
추천
2
시시각각 천의 얼굴 지닌 태안 안흥성의 일몰
태안에서 안흥으로 달리다가 신진대교 오르기 직전 교각 아래로 좌회전을 하면 꽃피는 성안 마을에 들어선다. 좌측에는 성안마을을 지켜주며 안녕을 기원하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서 있었다.
2011.07.11
추천
1
백제최고의 불상 태안마애삼존불과 백화산
태안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볼거리 중에 하나가 태안마애삼존불과 백화산에서 내려다보는 태안전경이다. 마애삼존불을 보기 위해 차로 외길을 한참 오르다보면 태을암을 만나게 된다. 태을암은 왜구의 잦은 출몰로 민생안정을 위해 성종 10년 (1479년) 경북 의성현의 태일전을 이곳 백화산에 옮겨와서 국조신 단군양정을 봉안하고 서해바다의 안녕을 기원하였는데 1480 년 단군영정이 안흥진성으로 옮기면서 비워진 태일전에 불상을 모시면서 태을암으로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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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향기 가득한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곳 안면도 자연휴양림,하지만 주말에 찾기란 쉽지 않다.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주차장이 만차가 되었다는 안내방송 속에 겨우 휴양림에 들어올수 있었다. 휴양림은 산림전시관, 소나무길, 한옥집, 통나무집, 황토초가등 친환경적인 건물로 하루 정도 묵고 싶은 곳이다.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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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흥지 제방에 노오랗게 흐드러진 금계국 '장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천흥리에 남아 있는, 천흥사지 5층석탑과 천흥사지 당간지주도 둘러보고 나면, 이곳이 그 옛날에는 제법 큰 사찰인 천흥사 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또 이맘때쯤 이곳을 찾아 오면 천흥저수지 제방에는 노랗게 피어 있는 금계국을 보기 위해서 이곳 천흥리를 자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그런데 이 맘 때쯤이면 활짝 피어 있어야 할 금계국이 예전 같아 보이지는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열흘 전에 왔을 때는 몽우리만 보고 갔었는데 꽃피는 시기는 제대로 맞추어 온 듯 합니다.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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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브의 낙원,팜 카밀레농원엔 00가 있다
광대한 허브의 낙원, 팜카밀레 제5회 팜카밀레 허브축제 ( 5월 27일 ~ 6월 26일 ) 몽산포구 입구에서 좁은 길을 한참 가면 갑자기 나타나는 팜카밀레 농원은 1만2천평의 광대한 허브의 낙원 팜 카밀레 입구에는 데이지 꽃이 환하게 반겨 주었다. 축제 중이라 붐빌것이라 생각했는데 농원의 첫인상은 겸손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데이지 처럼 차분하게 다가왔다.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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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주-갑사]"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를 비추소서"
불기2555년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계룡산국립공원의 유서 깊은 갑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 비를 피해 법요식이 열리고 있는 갑사 대웅전내부 오락가락 내리는 빗속에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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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떠 있는 모덕사는 사찰이 아니었네
▲ 모덕사가 물그림자를 만들며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다 모덕사로 가는 길에 바람이 분다. 어디서 부는 바람인지 알 수 없으나 봄 길을 걸어가기에 안성맞춤이다 바람 부는 곳을 따라 들어가니 넒은 저수지가 기다리고 있다. 푸른 물결이 춤을 추듯 넘실대고 새들은 물위에 떠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대충 보아 휴식을 하는 모양이다. 길을 따라 쭉 펼쳐진 저수지 끝자락엔 길 다란 뚝 방이 있고 그 너머로 기와집 몇 채가 보인다. 언뜻 보아 일반 농가는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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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봄꽃]꽃속에 파묻힌 사람들의 모습이 천국같다
▲ 벗꽃이 만발한 공원에서 판소리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벗꽃이 휘날리는 오후, 공주 국립박물관에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다. 아름드리 벗꽃나무에 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공원 언덕은 빈틈없이 벗꽃으로 덮여 있고, 어디를 보아도 온통 흰 세상이다. 이따금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흰 꽃잎은 나비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며 어디론가 떨어진다. 사람들은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을 바라보듯 탄성를 지르며 그 아름다운 광경을 카메라로 담기에 바쁘다. 어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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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매화]매화향기 따라 발길 멈추니 그곳이 충의사였네!
화창한 봄날이다. 길가에 만발한 봄꽃들이 화사한 봄빛으로 더욱 눈부시게 아름답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을 지나던길에 진한 매화 향기에 끌려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었다. 깨끗하게 단장된 공원 언덕에 매화가 아침이슬로 깨끗이 세안을 하고 유혹을 한다. 멀리서 바라보는 매화의 은은한 자태가 너무 매혹적이다. 이곳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영정을 모셔놓은 사우로서 홍살문과 삼문이 있으며 기념관에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윤봉길선생은 1932년 4월 29일 일본천왕 생일인 천장절 기념식장에서 폭탄을 던져 한국의 독립의 의지를 세계 곳곳에 보여준 분이다. 이곳 충의사에 들어서면 활작핀 매화나무가 언덕에 서서 찾아오는 이를 반긴다. 공원 곳곳에는 개나리 산수유 나무가 활짝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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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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