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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기획 - 청양군 자활 청양지역자활센터 & 청양주거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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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모습을 훔쳐보다
10 일 ,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에 위치한 고운식물원을 찾았다 . 7500 여종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고운식물원은 2003 년 4 월에 개원하였다 . 일반인들에게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물유전자원보유라는 설립취지를 가지고 있는 고운식물원은 이제 중부권 최대의 식물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여름 소낙비가 간간히 내리는 중에도 어린 초등학생들에서부터 머리가 흰 할머니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 수많은 꽃들이 곱게 피어 있는 산속의 정원을 걸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천사처럼 순수하고 해맑아 보인다 . 입구에서부터 어릴적 뜰앞에 지천으로 피었던 채송화가 곱게 피어 있다 . 시골에서 너무 흔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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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가는길 허수아비가 지킨다
▲ 허수아비 가족이 마을앞에 서서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 풀밭에 서 있는 모녀허수아비 공주시 정안면에서 마곡사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 언뜻 보아 마을에 무슨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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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순간포착, 숨막히는 생태계의 현장
집 주변 곳곳에는 거미줄이 있다 . 집뿐만 아니라 산야 어디를 가도 거미줄을 만날 수 있다 . 거미는 먹이를 잡기 위해 거미줄을 친다 .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듯 그들도 먹이를 얻기 위해 거미줄을 치는 것이다 . 자신의 위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먹잇감이 걸려들 만한 곳이면 어디든 거미줄을 친다 . 그 거미줄은 가로줄과 세로줄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세로줄은 끈적이가 없어 주로 거미는 세로줄로 이동을 한다 . 또한 거미발에는 기름성분이 분비가 되기 때문에 끈적이는 거미줄을 걸리지 않고 잘 다닐수 있다 . 거미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거미줄을 몰래 쳐놓고 먹잇감이 걸리기만을 기다린다 . 날아다니는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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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의 큰 기쁨 '서천식물예술원'
서천 가산면 화산리에 있는 "서천식물예술원"에 들어 서면 가장 먼저 연꽃 벽화가 연잎 향을 풍기며 맞이한다. 특별히 격식을 갖춘 출입문이 없이 막다른 길로 접어들면 넓은 주차장과 함께 작은 찻집, 연지, 아담한 정원같은 화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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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전 만리포해수욕장 풍경
지난 8월 6일 충남 태안의 만리포해수욕장은 태풍이 오기 전 무더위를 식히고자 모여든 사람으로 만원이다. 만리포해수욕장은 1955년 7월 1일 개설되어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으로 태안반도에거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반야월의 ‘만리포사랑’이란 노래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 곳으로 내국인을 비롯하여 외국인들에게도 여름 휴가지로 알려질 정도로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모래를 조금만 파도 물이 배어 나올 정도로 수분이 많아 만리포해수욕장 뒤 모래언덕으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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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만큼 높이 솟은 미륵불
▲ 산중턱에 우뚝솟은 미륵불 4일,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성곡사를 찾았다. 오래만에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친다. 하늘은 구름을 잠시 열어 젖히고 이쁜 뭉게구름을 마구 피워낸다. 그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잠시 서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 아래로 먼 산중턱에 큰 석불이 서 있다. 십리밖 멀리에서도 또렷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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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세종시
세종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차를 타고 둘러보았다. 연일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빗물이 야속하다. 간간히 보이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날씨탓에 원하는 풍경을 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첫마을 아파트단지가 희망을 전해준다. 꿈이 있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세종시, 풍경이 있는 세종시를 감상해 본다. ▲ 새로 조성된 합강정의 모습이 아담하게 서있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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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무궁화(Hibiscus syriacus 'Shirogionmamori') ▲ 무궁화(Hibiscus syriacus '새빛')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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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은18가지 테마와 주제로 원추리원, 수생식물원, 동백원, 수국원, 습지원 등 1만3000여종의 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멸종위기 식물과 국내외 학술교류를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태안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가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 이다. 매표소를 지나 새의 깃틀같은 낙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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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화사한 연꽃의 향연과 풍물
▲ 부여군민들의 풍물공연 모습 제 9회 서동요 축제가 부여 궁남지에서 열리고 있다. 호수가에 늘어선 능수버들은 바람에 멋스럽게 하늘거리며 춤사위를 폼내고 있고, 고고하게 피어있는 연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 껏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궁남지 분수대의 물줄기가 힘차게 하늘로 솟구치는 가운데 특설무대에서는 처음으로 부여군민이 만들어 가는 풍물단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여가시간에 틈틈이 배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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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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