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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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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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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외암민속마을
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가을풍경 속 추억여행 어느덧 2011년의 가을은 입동을 끝으로 영원한 세월 속에 뭍혀 버렸습니다. 그 가을의 끝에서 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아산 외암마을의 가을풍경 속 추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록은 사라지고 투명한 가을빛으로 물든 나뭇잎들은 투명한 하늘을 이고, 가는 바람에도 파르르 제 몸을 떱니다. 입동을 통해 들어선 계절, 겨울이 두려운 것일까요? 아니면 지난 여름의 추억들이 아쉬워서일까요?계절은 그렇게 쉼 없이 돌고 또 돕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낡은 의식의 계룡도령도 충분히 감성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 하늘 아래 감성을 가득 안고 다녀 온 아산의 명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농촌체험마을 '외암민속마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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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에 더 고운 갑사 단풍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입니다. 가을단풍 명소를 검색하다보니 春麻谷秋甲寺(춘마곡추갑사)라는 말에 눈에 띕니다. 갑사는 가을에 특히 더 아름다워 이런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어여쁘길래, 이런 말이 생겼을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갑사로 향했습니다. 계룡산 자락 낭창낭창한 나무들이 어여쁜 초록빛을 담아냅니다. 단풍을 보러 왔는데, 갑사로 가는 길에 아직 남아 있는 초록빛에 탄성을 짓습니다. 여린 초록빛에 싱그러움이 가득해, 마음까지 상큼해지는 것 같습니다. 갑사 입구에서 그 고운 풍경을 즐기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깔스러운 산채비빔밥과 어우러진 단풍 덕분에 자연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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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열리는 농경문화체험축제
▲ 탈곡기를 이용하여 벼를 직접 탈곡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11 월에 농경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 모든 축제가 가을 걷이가 한창인 10 월에 열리는 데 반해 이곳 공주 우성면 봉현리 마을은 추수가 거의 끝난 시간에 축제를 열고 있다 . 추수한 곡식을 먹거리로 하여 도시민과 아이들이 직접 체험 하며 농경문화를 배우는 농경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이다 . 축제장으로 올라가는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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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고 떠나면 만날수 있는 풍경
너무 짧게 스쳐지나가듯 빠르게 흐르는 계절이기에 아쉬움이 더 많은 시간이다. 서산 부석사 올라가는 길에 만난 풍경은 길위에 마법을 걸어놓은것 처럼 아름다움에 감탄을 연발하게 된다.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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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특별공급 아파트 접수 중
▲ 10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내포신도시 웅진스타클래스 아파트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접수가 진행된 가운데, 도를 비롯한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접수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 10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내포신도시 웅진스타클래스 아파트 이전기관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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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을 옷 입은 천리포 수목원
▲ 호수에 비친 가을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중앙에 위치한 호수에 가을 풍경이 담겨져 있다. 국내 최대의 식물종을 보유한 천리포 수목원에는 목련과 호랑가시나무 등 모두 1만3200종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가을이 찾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천리포 수목원’. 해양성 기후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는 가을이 늦은 편이어서 더 오래 가을을 간직하고 있다. 닛사나무, 화살나무,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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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이 있는 노란 은행나무 풍경
가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게 곱던 단풍잎도 한 잎 두 잎 내년을 예비하며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있다. 사랑을 다 나눠주고 온전히 비운 모습으로 사라져 가는 낙엽의 뒷 모습 또한 아름답다고 느꼈다. ▲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나는 모든이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노란 단풍 옷을 곱게 입고 서 있는 은행나무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아이 손을 잡고 은행나무 아래를 걷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는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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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을 지닌 공주정안 국화의 군무
공주로 가는 길 정안천국도변 , 노란 국화가 나란히 줄을 지어 서서 지나는 나그네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 가을을 알리려 다소곳이 앉아 있다가 혹 눈길도 주지 않고 쌩쌩 달리는 이들에게는 더 크게 바람의 힘을 빌려 손을 흔듭니다 . 아니 온몸을 흔들어 나를 바라보라고 외칩니다 . 그 몸짓이 마치 세상은 그렇게 앞 만보며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니라 , 주변도 바라보며 여유를 갖고 살아가라고 충고하는 듯 합니다 . 그래서 국화꽃 곁으로 가 앉았습니다. 한장의 사진을 찍고 나니까 다른 방향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국화의 사방을 돌아가며 감상하여습니다. 위에서도 보고 밑에서도 보고 , 국화가 제 마음을 읽었는지 모델처러 근사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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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산단풍이 곱기만하다
▲ 가을 산속에 노랗게 물들어 있는 밤나무 황금색 들판을 이제 볼 수가 없다. 황금색 들판을 이제 볼 수가 없다 . 어느새 가을걷이가 거의 끝나고 들판이 텅비어 있기 때문이다 . 이따금씩 농부들만이 그 빈들을 돌아보며 논에 떨어진 이삭을 줍고 있을 뿐 한가로운 풍경이다 . 눈을 들어 들판 너머 산빛을 보았다 . 멀리 보이는 산 단풍이 고운 자태로 유혹을 한다 . 굽이진 들길을 따라 가야산자락의 용현계곡으로 들어섰다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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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길 황혼빛에 물들다
항상 출퇴근하는 길이라 보아왔던 현충사 은행나무가로수길이다. 가로수길 주변에는 곡교천이 흐르고 있어서 때로는 물안개도 멋진 곳이다. 올 가을에는 지난해 한파와 긴 여름장마로 인해 멋진 가로수길의 가을풍경을 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올해도 제대로 된 가을단풍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가을날씨가 좋아 점점 물들어 가는 가로수길 모습이 카메라 셔트를 바쁘게 움직이게 한다.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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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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