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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가기 좋은 천안중앙도서관
빨강 다홍 체리향 가득
산을 올라가다보면 하늘 바로 아래에 공원이 있어요
도심 속 예술 가득한 공간
신토불이(身土不二), 전통문화로 조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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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순간까지 화려함 잃지 않는 벚꽃
어제만 해도 벚꽃이 피었다고 벚꽃놀이를 다닌 것 같은데 어느새 벚꽃이 모두 져버렸다. 떨어지는 벚꽃잎을 담기 위해 홍성의 벚꽃명소인 충령사를 방문했다. 살살 부는 가벼운 바람에도 벚꽃잎이 사방으로 흐날린다. 떨어지는 순간까지 화려함을 잃지 않는 벚꽃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인가보다. 충령사가 조성될 때 심어진 것으로 보여지는 벚꽃나무 수십그루....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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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핀 유채꽃
유채꽃하면 제주도만 생각했는데 지나다보니 내포신도시에 펼쳐진 드넓은 유채꽃밭을 목격했다.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땅에 작년에 옥수수에 이어서 올해는유채꽃이 심어졌다. 다른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규모도 크다. 유채꽃밭은 뭐니뭐니해도 넓어야지 제맛인데 유채꽃의 노란색에 푹 빠질 정도로 넓다. 용봉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노란색 물결 봄을 제대로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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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예산국수
예산하면 사과와 함께 또 하나의 명물인 예산국수 예산시장에 가면 국수 면발을 치렁치렁 늘어놓고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수제국수를 만드는 풍경이다. 조금은 이색적인 모습인 셈이다. 1950년대부터 수제국수를 만들었다고 하니 벌써 그 역사가 60년이 넘었다. 이젠 2~3대가 국수집 전통을 잇고 있다는 간판에서 그 역사를 한번 더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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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유독 날씨가 쾌청한어느날 먼지 하나 없는 파란 하늘, 시원한 구름 그냥 집에 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백월산을 올랐다. 백월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 일몰과 야경을 동시 볼 수 있다. 조금 늦은 탓에 일몰이 끝난 후에 도착했지만 대신 홍성의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멀리 서해로 사라져가는 해 백월산 정상에 있는 관측기 야경찍기 가장 좋은 시간에 백월산 정....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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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의 아침
금강은 공주를 지나서 부여로 오면 금강이라는 이름 대신 백마강이라는 이름이 불린다. 백제시대의 백마 설화 또는 백제의 큰강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천년이 넘는 시간 아니 그 보다 무수한 시간을 유유히 흐르고 있는 백마강 오래만에 아침 풍경이 보고 싶어 길을 나셨다. 일출을 기대했는데 안개가 잔뜩 끼어서 일출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안개....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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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의 꽃,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달집태우기이다. 대보름은 풍요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새해에 첫 대보름에 풍요를 기원하고 모든 부정한 것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달집태우기를 한다. 달집을 태워서 이것이 고루 잘 타오르면 그해는 풍년, 불이 도중에 꺼지면 흉년이다. 또한 달집 속에 넣은 대나무가 불에....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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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일출!! 금빛 물결을 보았네!
봄의 길목에서 다시 찾아온 겨울 추위 이번에는고향 앞을 흐르는 금강의 일출을 담으려 나셨다. 금강!! 사실 부여쪽에서 금강보다 백마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80년대 내 고향 부여를 흐르는 백마강은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던 곳이었다. 여름이면 항상 백마강은 우리의 놀이터였다. 지금은 보기 힘든 쏘가리, 메기, 빡가사리, 참게, 재첩이 지천에 널려 있던 곳....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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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데이, 이곳에서 사랑을 전하세요
부여 10경으로 새롭게 지정된 임천 성흥산성의 사랑나무 부여에서 10분정도 차를 몰고 서천방향으로 가다보면 임천면이 나온다. 사실 지금은 어느면 소재지의 조금한 이름없는 성 같지만, 역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제법 유명한 백제시대의 산성이다. 백제 수도인 사비를 방어하기 위한 가림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름 축성연대로만 따지고 보면 1,500년 이상의 역사를....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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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덕숭산
충남의 2개 밖에 없는 도립공원 중 하나인 덕산도립공원(德山道立公園) 가야산과 수덕사가 있는 덕숭산지역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중에 수덕사가 위치한 덕숭산을 올라보기로 했다. 수덕사를 보고 만공탑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것이 주코스지만, 평소의 수덕사 방향이 아닌 가야산 방향으로 따라 올랐다.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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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소금강이라고 불리던 명산
홍성의 명산, 용봉산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이 있다. 홍성에는 산은 높지 않지만, 수려한 산세로 예전부터 소금강이라고 불리던 용봉산이 있다. 이름부터가 용과 봉이 들어간 산인만큼 신상치않다. 당일코스로 적당한 높이에 산세도 험하지 않고 곳곳의 기암괴석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있어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용....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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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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