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충청남도 미디어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통합검색
메뉴
직원/부서/업무
충남소식
정보공개
웹문서
재정정보
이미지/동영상
관련사이트
검색
메인메뉴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수어방송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 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홈
포토뉴스
사람세상
신토불이(身土不二), 전통문화로 조명되다
금계국이 활짝 핀 공주쌍신공원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어린이 농부체험
청춘이 느껴지는 남서울대학교 캠퍼스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노란 꽃이 인상적인 둔포의 운용공원
기간검색
~
전체
제목
작성자
본문
검색
최신순
인기순
추천순
웹진형
카드형
봄과 여름사이의 용비지
꽃피는 봄이 지나고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이 됐다.며칠전에 입하가 지났으니 이젠 더워질 날만 남았다. 여름의 초입에서산 용비지를 들려봤다. 벚꽃피는 시기에도 좋지만, 아무도 없는 이 계절이 난 더 좋다.싱그러운 가득한 용비지 푸른 초원을 보니 이젠 여름이구나 연초록은 어느새 진녹색으로 변해버렸다. 저수지에 햇살이 비쳐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2016.05.07
추천
0
푸르름 가득 싱그러운 보리밭 풍경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고 동네 산책에 나셨다. 그냥 처음 가보는 길도 이곳 저곳 가다보니 마주치게 된 넓고 푸른 보리밭 푸른 보리밭은 보니 벌써 5월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름 홍성 구석구석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있다니 그것도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보니 신기하다. 이젠 조금만 있으면 황금색으로 변할 보리밭... 수확시기가 얼마 남지 않아 조금...
2016.05.03
추천
0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수 많은 벚꽃이만개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벚꽃을 즐기려고 하니 어느새 벚꽃엔딩이다. 벚꽃이 떠나고 아쉬움 마음이 자리잡을때 복숭아꽃이 피어난다. 벚꽃만큼이나 화려한 복숭아꽃 오죽하면 이세상에 없는 별천지를 가르켜 무릉도원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바로 무릉도원의 도(桃)가 복숭아 도이다.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은 곳도 도원, 즉 복숭아 밭이다. 왜 ...
2016.04.19
추천
1
봄을 걸어요. 남산에서 보개산까지
벚꽃이 끝나고 이젠 산이 어느새 녹색으로 색을 갈아 있었다. 이맘때쯤이 가장 산이 아름다운 시기이다. 곳곳에 피어난 꽃과 새로 솟아난 신록이 조화를 이루면 사람들의 눈을 행복하게 만든다. 홍성에 가볍게 걸으면서 꽃과 신록을 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 높은 산은 힘들고, 도심지를 걷는 것은 별로라서 고민인 사람들에게 딱 맞는 곳이다. 바로 홍성의 남산과 보개산을 잇는 코스이...
2016.04.17
추천
0
노란 물결로 물든 홍성 거북이마을
봄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일찍 피는 꽃 중에 하나가 노란 수선화이다. 어느새 담벼락 밑에, 골목길에 노란 꽃을 피워냈다. 자기애, 고결, 신비 등 수선화의 꽃말에서 알 수 있듯이 햇살에 비친 노란 수선화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수선화하면 가장 유명한 곳이 아마 서산 유기방 가옥일 것이다. 하지만 서산 유기방 가옥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 홍성에 있다. 바로 약천 남구만의...
2016.04.10
추천
0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봄은 사람은 걷게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계절이다. 집안에만 있으면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까지 갖게 된다. 그래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려 집을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이 바로 예당저수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도 뽑힌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를 따라서 걷기 좋게 길도 잘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예당저수지 주변의 하천에 버드나무의 새싹은 봄의 새생명을 느...
2016.03.28
추천
0
예술작품이 한 자리에, 예당호 조각공원
따뜻한 봄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면 어디든 나들이를 가고 싶어진다.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봄, 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싶어 예당호를 찾았다. 예당호 국민관광지 근처에 산책하기 좋은 예당호 조각공원이 자리하고 있다.여러 작가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대화하면 걷기 좋다. 재미있고 창의적인 작품도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다. 봄날의 정취도 느끼고 덤으로 예술작품까지 만...
2016.03.24
추천
2
남당리에서 바라본 일몰
오래만에 손님이 와서 새조개를 먹으려 남당항으로 길을 나섰다. 홍성은 몰라도 남당리는 안다고 할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대하와 새조개, 쭈꾸미가 나오는 시즌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봄이라 그런지 바다에 비친 햇살이 따사롭게 다가온다. 예전에는 횟집과 천막밖에 없었던 남당리가 이젠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볼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까지 갖...
2016.03.18
추천
0
수줍은듯 붉은 꽃망울 터트린 동백꽃
어느새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올것을 우리도 동백꽃도 모두 알고 있다. 꽃하면 의례 3~4월쯤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에 가면 2월에도 동백꽃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아직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꽃,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개화를 했을까 ...
2016.02.27
추천
0
[충남의 명산] 일출이 아름다운 가야산 석문봉
내포지역에서 겨울에 풍경이 아름다운 산이 두개 있다. 바로 홍성의 오서산과 예산의 가야산이다. 높이가 600미터가 넘어서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재수만 좋으면 눈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출이나 일몰 시간만 잘 맞춰가면 넓은 평야 사이로 뜨고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며칠전 눈이 내려서 멋진 눈꽃과 일출을 기대하며 새벽같이 산행에 나섰다. 조금 밍...
2016.02.19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담당부서
공보관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보기
신청하기
충남
도정신문
도정신문 보기
구독하기
추천포토
더보기
환경과 역사를 생각하는 3대 동행 숲길 나들이; 오서산 상담마을
2024.05.28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어린이 농부체험
2024.05.31
대학생들의 에너와 열정이 넘치던 축제 - 2024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2024.05.19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인기포토
더보기
아산문화의 중심지 아산문화공원에 다녀왔어요
2024.03.27
토종 작물로 맛의 기억을 찾아 나누며 토종씨앗을 지키고 보존하는 우리씨앗연구소
2024.03.31
예술이 숨쉬는 장항도선장공원
2024.03.31
충남 배드민턴 동호인의 큰 잔치
2024.04.01
우리동네 시장에는 어떤 것들을 판매할까? 온양온천시장에 다녀왔어요
2024.03.30
도민리포터 모집
도민리포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