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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悠久)한 섬유역사를 품은 마을, 유구
▲유구섬유역사전시관▲엔진역할을 했던 섬유관련 기계인가?공주 유구섬유역사전시관을 찾아간 3월의 마지막 일요일. 한낮의 날씨는 맑고 따뜻했다. 우리나라의 섬유를 대표하는 도시는 대구라고 생각했는데 유구는 좀 생소했다. 전시관에 가면 섬유관련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 전시관은 문이 닫혀 있었고 문 앞엔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안내가 붙였다. 일요일이어서 그랬을까. 언제까지 전시관 문을 열지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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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들어앉아 집중하고 싶을 때, 바로 여기!
▲서천 문헌서원 전경햇살이 퍼지면서 문헌서원의 금잔디가 부드럽게 빛났다. 봄기운이 완연하고 한적한 서원의 풍경이 마치 시대를 거슬러 온 것 같았다. 눈앞에 우뚝 목은 이색선생의 동상이 보였다. ▲목은 이색선생 동상‘목포야 울지마라, 이정길은 떠나간다.’ 학창시절 국사시간, 고려후기 절의를 지킨 삼은(목은·포은·야은) 세 학자의 호를 각각 ‘목포야’(울지마라)로, 이색·정몽주·길재는 ‘이정길’(은 떠나간다)로 알려주던 담당선생님...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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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바람 그 가운데 서다
▲신비로운 신성리 갈대밭2월의 마지막 일요일, 서천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어 꼭 가보겠다고 고집했던 곳 신성리 갈대밭이다. 찬바람이 불지만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다.바람을 타고 군밤냄새가 코에 삼삼하다. 땅콩과 군밤 파는 곳을 지나 언덕에 오르자 두 개의 표지석이 보인다. ‘신성리 갈대밭 금강 2경’이라는 글과 ‘갈대밭 연가’가 각각 돌에 새겨 있다. ▲두개의 표지석온통 누렇게 보이는 갈대밭. 19만8천㎡, 곧 6만여 평의 너...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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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득한 그리움이 펼쳐지는 이곳과 저곳의 경계
▲간월암저곳 피안(彼岸)의 세계엔 누가 살고 있을까. 5년 전, 백수를 한 해 남기고 영면하신 (시)엄니는태어나 백일이 채 되기도 전생모를 잃었다. 홀로된 아버지가 이웃의 아낙들에게 젖동냥을 했다. 엄니는 평생을 그리워한 당신의 어머니와 지금 함께 계실까. 젖을 보채는 갓난아기에게 사카린 섞은 물을 떠먹이며 당신을 키운 부친을 떠올릴 때마다 엄니는 심청전의 부녀가 어쩌면 그리도 내 이야기 같을까, 라고 눈물을 찍어내곤 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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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펼쳐진 풍경, 화장실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햇빛이 따스한 오후의 저수지절정의 단풍이 막을 내리고 빈 가지로 서 있는 나무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가 다가왔다. 바람이 불자 단풍이 무수히 떨어진다. 저렇듯 꽃보다 화려한 단풍을 떨어뜨리는 자연의 순리가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친다. ▲쪽배가 보이는 풍경저수지를 한 팔에 안고 있는 계룡산, 온전히 계룡산만을 향해 존재하는 저수지. 계룡산 자락이 펼쳐진 갑사방향의 계룡저수지에서 초겨울 풍경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풍경’이다. 알...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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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왕은 이곳에 올라 무슨 고민을 했을까?
늦가을 햇살이 빠르게 사라진다. 시월이 저물기 전, 모임 회원들과 부여의 ‘성흥산성’을 올랐다. 백제 당시에는 ‘가림성’이라고 불렀다는데 산성 정상에 오르니 ‘加林城’이라고 한자가 새겨진 비석이 있다. 성흥산성을 오르는 계단길은 가팔랐다. 산성 정상에 있는 느티나무는 일명 ‘사랑나무’라고 부른다. 수령 400여 년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장소로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평일이었지만 가족들과 이곳을 찾는 사람...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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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인간, 그리고 삶'을 묵상케 하는 마을
"사람아,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예수부활 40일 전, 사순의 첫주가 시작되는 수요일을 교회에서는 ‘재의 수요일’이라고 한다. 그 날, 신부님은 우리들 각자의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긋고 말한다. 옹기마을의 우뚝한 건물 벽에는 ‘흙, 인간, 그리고 삶’이라는 글이 있다. 각양각색의 다양한 항아리들이 마치 저 글 안에 모였다 흩어지고 다시 모이기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흙에서 나서 인간으로 살다가 하늘이 명하신 생명을 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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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철확에 마음길이 닿다
주말에 지인의 자제 결혼식이 있어서 논산에 가게 되었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결혼 관련해서 별 말이 없었는데, 청첩장이 날아왔다. 서둘러 날짜를 잡게 된 사연이 있긴 했다. 살다 보면 어떤 상황이 내 일이 될지는 정말 모른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하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를 나와 내 이웃에서 본다. 인생이 어디 생각한 대로만 살아지던가.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살아갈수록 실감나며 그래서 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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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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