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충청남도 미디어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통합검색
메뉴
직원/부서/업무
충남소식
정보공개
웹문서
재정정보
이미지/동영상
관련사이트
검색
메인메뉴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수어방송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 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홈
포토뉴스
통통충남
축제가 열리기 전 미리 찾은 궁남지의 연꽃
무창포 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무창포타워
무더위를 피해 숲속으로
태안의 아름다움을 수목원에서 만나다. 천리포수목원
논산시 영암사의 수국과 마음챙김의 시간
기간검색
~
전체
제목
작성자
본문
검색
최신순
인기순
추천순
웹진형
카드형
분홍 겹벚꽃이 피어난 문수사
겹벚꽃이 피어나는 계절이 왔으니 다시 내포로 차를 달린다. 언제부터인지 지금과 같은 봄철이 되면 이 땅의 하늘은 온통 뿌연 먼지로 뒤덮여 하늘이 파란색인지 회색인지 모를 지경이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한 올봄에는 그동안 우리가 잃어버리고 살았던 그 파란 하늘이 연일 이어진다. 파란 하늘 아래 올해 새로 난 여린 잎들을 올린 나무와 식물들이 연둣빛 고운 색으로 덮여 있는, 높고 낮은 구릉이 펼쳐지는 창밖은 파랑과 연두가 빚어...
2020.04.28
추천
6
능수벚꽃이 피어난 각원사의 봄
30년 전, 인사발령장 하나 들고 아무런 연고가 없던 낯선 땅 천안으로 전출 와 이 도시에 정착하게 되면서 가끔 와본 태조산 자락의 각원사는 좌불상이라고 부르던 청동대불이 있기는 했지만, 내 기억에 그다지 크지 않았던 절집이었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 규모로 보면 나라 안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은 대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절집에는 봄이 되면 이 고장에 유명한 능수버들처럼 축 늘어진 나무줄기에 꽃을 피우는 수양벚...
2020.04.18
추천
12
캠퍼스의 꽃 피는 봄
아무래도 봄에 피어나는 꽃 중에 제일 화사한 꽃은 벚꽃이 아닐까 싶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요즘 집 근처에 있는 호서대학교로 발걸음 해보는데, 혹시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면서 캠퍼스로 갔더니 다행히 출입을 통제하지는 않았다.지나면서 본 캠퍼스 내 도서관도 휴관하는 모양이다. 몇해 전 퇴직 초기, 날마다 이 도서관으로 와서 책도 읽고 틈틈이 산책도 하며 이 대학의 설립자이신 故 강석규 박사님의 유명한, “늙었다...
2020.04.08
추천
12
아름다운 바닷가 읍성의 봄
'해미(海美)'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는 곳에는 지금으로부터 529년 전에 쌓은, 나라 안에서 현존하는 평지에 쌓은 성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는 해미읍성이 있다.▲해미읍성이 읍성은 성곽 둘레 1,800m, 높이 5m, 면적 20만㎡로 조선 태종 17년(1417년)부터 세종 3년(1421년) 사이에 축성되어 1491년인 성종 22년에 완전한 규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한때 충청지역의 육군 최고 지휘 기관인 충청병영이 위치하...
2020.04.02
추천
2
그곳에는 온통 노란색 꽃이 있고 노란 바람이 불어온다
'고결·신비· 자존심'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는 노란 수선화를 떠올리면 어느 이른 봄,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제주도 한경의 용수포구에서 시작한 올레길을 걷다 길가에 피어 있던 수선화가 아직은 겨울이 다 지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듯 날리던 눈바람에 파르르 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다.매일같이 오르내리는 산길에는 노란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꽃을 피우고 며칠 사이 진달래가 부풀려가던 꽃망울을 터뜨려 수줍은 연분홍 꽃이 눈...
2020.03.31
추천
15
그래도 봄이다
공산성 성벽 길을 걸으며, 바람이 전해주는 옛이야기를 들으며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지난달 20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우리는 온통 일상생활이 멈춘 것 같은 나날들을 이어오고 있다.이로 인해 직장에도 영향을 받아 출근하지 못한 채 집안에서 보내는 나날이 늘어간다. 남녘에는 매화와 산수유가 한창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엊그제 춘분을 지나...
2020.03.19
추천
2
은행나무길의 아침 풍경
노란 은행나무 잎이 다 떨어져 내린 길 위에 은행나무 잎이 쌓여있는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휴일 아침 풍경 언제쯤이었던가 그리 멀지 않았던 날에도 푸릇푸릇한 은행잎이 가득했었는데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처럼 은행잎이 다 떨어져 내린 휴일 아침 이 은행나무길에는 낙엽을 밟으며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도 주변을 청소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도 사진기를 들고 추억을 남기기 원하는 사람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사진사도 있다.
2019.11.30
추천
1
1
2
3
4
담당부서
공보관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보기
신청하기
충남
도정신문
도정신문 보기
구독하기
추천포토
더보기
부여군 세도면의 유채꽃으로 봄기운을 충전하세요
2024.04.19
수몰민들의 애환이 담긴 보령댐애향박물관
2024.05.16
연보라빛 커튼이 드리워진 알려지지 않은 등나무꽃 스팟
2024.05.02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인기포토
더보기
부여군 세도면의 유채꽃으로 봄기운을 충전하세요
2024.04.19
봄 감성 한 스푼 ‘호서와봄 ’
2024.04.05
봄꽃과 함께하는 충남의 4월 여행 추천 코스_서산. 당진 편
2024.04.05
청양 가볼 만한 곳, 방아다리와 장승공원, 장곡사
2024.04.08
추억의 레트로 금강하굿둑놀이공원
2024.04.02
도민리포터 모집
도민리포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