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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둘레길과 물한산성 가는 길을 걷다
▲물한산성을 들러내려오던 길 잡목 사이로 지던 겨울해제주 올레길 이후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역사와 테마가 있고 볼만한 풍경이 있는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놓아 전국은 가히 길 열풍이다. 무슨 인연인지 내가 12년째 거주하고 있는 아산에도 둘레길이 있어 얼마 전걸었던 이순신 백의종군길에 이어 현충사둘레길 탐방을 위해다시 찾은 현충사는 다소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주차장도, 사람들이 드나드는정문도 한가하다.현충사둘레길 출발지점에 '...
2020.12.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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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서 너를 기다릴게',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화려한 날들을 보낸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초겨울 아침, 한바탕 눈이라도 내릴 것같이 잔뜩 흐린 하늘 아래 그 고왔던 잎들이 다 떨어져 내린 은행나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서 있는 것일까, 여린 잎을 올리던 봄날부터 푸르렀던 여름을 보내고 고운 옷 갈아입은 가을날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날들을 뒤로하고 이제 긴 겨울의 고요 속에서 몇달을 보내게 될 것이다.▲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 한창때 그 많던 사람들과 노란 은행잎이 사...
2020.12.07
추천
8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걷다
세상은 이리저리 복잡하여도 또 한 번의 가을이 가려고 한다. 때가 때이니만큼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어 내가 거주하는 곳과 가깝고 근래 들어 단풍명소로 소문이 자자한 늦단풍을 볼 수 있는 독립기념관으로 간다.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독립기념관 가까이 있는 고속도로 출구에는 긴 행렬을 이루며 차들이 늘어서 있고, 넓은 독립기념관 주차장에도 속속 들어오는 차들이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겨레의집'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
2020.11.15
추천
5
신성리갈대밭 가을 풍경
흐르는 시간을 참으로 빠르기도 하여 어느덧 가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올가을은 살면서 이럴 때가 있었던가 싶게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연일 계속돼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단풍과 함께 가을이어야 볼 수 있는 갈대와 억새가 꽃을 피운 모습을 보기 위해 이 아름다운 가을날 금강이 만들어 놓은 신성리갈대밭으로 간다.입동을 앞둔 만추의 오후 해는 짧아 곧 어두워질 것 같은 신성리갈대밭 둑방에 서니 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갈대...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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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의 가을 나들이
천안과 아산 경계 신도시에는 야트막한 용곡산을 중심으로 용곡공원과 지산공원이라 불리는 도심 속 공원을 조성해 놓아 걷기도 좋고, 휴일이면 나들이하기에 좋은 공원이 있다. 높다랗게 치솟기만 하는 회색 콘크리트 건물들만 있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숨이 막혔을까. 이 건물들 사이에 이렇게 숨 쉴 공간을 만들어 놓아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 가을 아침 산책 겸 나들이를 나가 본다.이른 아침 지산공원 롤러보드장에는 부지런한 아이들이 보드를 타...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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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깊어가는 가을, 문헌서원과 천년솔바람길을 걸으며
전라북도 장수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395km를 흘러온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만들어 놓은 너른 평야를 끼고 있는 충청남도 남단 서천을 떠올리면 ‘서천9경’이라 불리는 볼거리와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흑백사진으로 보았던 높다란 굴뚝이 인상적이었던 장항 제련소, 한산의 모시와 소곡주 이런 것들이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날, '유서 깊은 서원은 어떤 모습으로 낯선 여행자를 반길까’ 생각하며 도착한 문헌서원의 첫인상은 제법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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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암저수지의 가을
한국관광공사는 가을 단풍여행을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충청남도는 모두 다섯 곳이 선정되었는데 다섯 곳 중 네 곳은 가 보거나 알 만한 곳이었는데 '메타세쿼이아로 인해 이국적인 느낌. 가을의 숨겨진 단풍 명소'라는 설명이 붙은 계룡시에 있는 입암저수지...
2020.11.01
추천
9
하늘 푸른 날 배방산 걷기
태풍이 지나가고 또 며칠 비가 내리다 맑게 갠 날, 집 가까운 배방산에 오르다 보니 살면서 이런 날이 있었던가 싶게 하늘이 맑고 푸르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워 일주일에 며칠 정도는 이 산을 오르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되었으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며 이 산길을 걷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다.내가 이 산을 오르내린 지 벌써 십이 년이 되었는데, 요즘 이 산의 주차장에는 전에 없이 평일에도 차들이 많이 늘어...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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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봉곡사 소나무길을 걷다
많은 비와 바람을 몰고 온 두 개의 태풍이 지나가고 가능하면 '집안에 머물라'라는 안전재난 문자에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만나고 외출하기가 쉽지 않은 날들이 늘어가는 이즈음, 나는 집 가까운 곳에 있는 소나무숲길 끝에 있던 이 절집을 생각해 냈다.봉곡사 가는 길가의 숲과 나무들은 이제 곧 찾아올 가을을 앞에 두고 푸르름을 더해 가는데,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지난번 수해로 하천이 넘쳐 도로가 유실되어 흙주머니로 임시 쌓아둔 곳이...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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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에 왔으니 마음을 열어보자
해마다 4월의 마지막 주가 되면 서쪽의 상서로운 땅에 있는 절집 개심사 청 벚꽃이 언제쯤 만개하려나 하고 전해 오는 소식에 관심을 두게 된다.열흘 전, 개심사와 가까운 문수사에서 다 피어나지 않은 분홍 겹벚꽃을 보고 온 터라, '화무십일홍'이라 했으니 아직은 다 지지 않았을 것이고, 절정의 화려한 날은 지나갔으니 덜 붐빌 것 같아 다시 내포로 간다. 이른 아침 인적이 없는 산사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나는 일주문은 ‘어서 오시게,...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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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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