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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땅 서산을 걷다
상서로운 땅 서산을 걷다
2021.10.19
추천
7
칠월의 신정호
근래 들어 아침 운동을 나가서 만나는 하늘은 참으로 맑고 푸르다. 하얀 뭉게구름도 예쁘고 코끝에 전해지는 공기도 상쾌하다. 이러다가도 어쩌다 한 번씩 오후나 밤이 되면 검은 구름이 몰려와 굵고 짧은 소나기를 한바탕 퍼붓곤 한다. 마치 열대성 스콜처럼, 우리는 지금 기후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는지도 모른다. 요즘 서유럽은 때아닌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북미대륙은 기온이 50도 가까이 올랐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언젠가는 ...
2021.07.19
추천
2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걸어보시라
밝은 햇살이 비치는 봄날 아침, 산책하기 위해 찾은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는 긴 겨울의 고요 속에 보내던 나무들이 때가 되었음을 알고 올라온 여린 은행잎의 연초록이 아침 햇살을 받아 싱그럽고 곡교천변에 무리를 이룬 유채꽃의 노랑과 초록은 화사하기 그지없다.▲ 곡교천 은행나무 길 이 거리 양편에 가득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가을의 은행나무 길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아름답지만, 연초록 여린 잎을 올리는 봄날의 은행나무 길도...
2021.05.05
추천
1
마음으로 보는 갈매못 순교성지
간재미로 유명한 오천항은 요즘에도 많이 잡히는지 항구에 늘어선 가게의 수족관에는 마름모꼴 몸집에 비해 큰 입을 뻐끔거리는 간재미가 한구석에 모여 있고 수돗가에는 키조개 손질로 바쁘다. 크고 작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와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벗어나 천수만 내륙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 물길을 따라 난 갈매못 성지 가는 길을 걸으면서 충청수영성이 있던 옛날에는 꽤 번성했을 이곳에 지금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살고 있을까...
2021.03.11
추천
16
서해의 아름다운 포구 오천에 반하다
보령의 북쪽에 있는 작은 포구 오천으로 가기 위해 21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니 바람결이 얼마 전보다 한결 따뜻하다. 이제 봄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한 번 내리고 나면 성큼 다가올 것만 같다.광천을 지나고 청소면을 지나니 보령방조제가 보이고 바다로 향한 언덕 위에 영보정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 영보정을 보면서 언덕을 한 굽이 돌아 도착한 충청수영성 주차장에는 의외로 찾아온 사람들이...
2021.03.04
추천
7
내 곁에 있는 배방산, 그 일 년의 기록
집 가까운 곳에 오를 만한 산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내 젊은 한때, 설악산의 진지함이 좋아 설악산 골짜기와 능선을 무시로 드나들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우리는 네 시간을 달려 설악산에 도착하여 보통 열두세 시간이 넘도록 산행을 하고 다시 네 시간을 달려와 새벽에 잠깐 눈을 붙이고 근무지로 향하곤 했었다.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젊음이 얼마나 좋은 것이었던가’라는 생각을, 조금씩 늙어가는 요즘 새삼스럽게 하게 된다. 흐르...
2021.03.01
추천
6
노을로 붉게 물든 하늘과 호수가 아름다운 천호지
발령받아 인천에서 내려와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낸 천안은 내가 첫발을 내딛던 31년 전만 해도 6단지까지 조성된주공아파트 말고는 마땅한 아파트가 없어 집을 구하느라 애를 먹었던 소박한 도시였다. 성정동에 살면서 지금은 천안에서 제일 번화한 동네로 변모한 불당동쯤으로 생각되는 봉서산 근처 개목마을 뒤 저수지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 얼어붙은 저수지에 썰매를 태워주고 연을 만들어 날리던 일은 성장한 아이들이 어린 날을 추억할 때 언제나...
2021.02.22
추천
4
설날 연휴 삽교호국민관광지를 거닐며 생각하며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날에도 아이들을 오지 말라고 하였더니 설날 기분도 안 나고 적적하여 가까운 바다 구경이라도 다녀오려고 나선 삽교천행 도로는 주변에 공장이 많아 평소에도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인데,예년 같았으면고향 가는 차들로 정체가 심했을 텐데 평상시보다 더 한적하다. 직선으로 곧게 난 삽교천방조제를 달리니 근래 읽었던 故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 땅에 태어나서'가 생각난다. 이곳도 서산간척지처럼 누군가 수없...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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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네 한 바퀴를 돌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알리는 안전재난 문자가 처음처럼 놀랍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가 살아가는 동네 이야기이고, 언제 어디에선가 마주쳤을 수 있는 내 이웃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내 생활과 직결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살펴보게 되고 늘어났다가 줄어들기도 하고 다시 늘어나는 일일 확진자 수에 예민해지기도 한다. 길 위에 있을 때가 행복한 나는 퇴직 후 ‘세상 마음껏 걸어보리’라고 계획했던 일...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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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배방산, 그 하얀 산정에 서면
이번 연말과 연초에 눈이 많이 내리고 혹한이 지속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잘 맞으려는지 지난 연말부터 이 고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며칠 연이어 눈이 내린다.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거친 바람에 눈보라 휘날리던 하얀 능선을 따라 설산을 쏘다니던 내 젊은 날이 생각나 아이젠과 스틱을 챙겨 들고 집 가까운 배방산으로 간다.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출·퇴근하는 배방산 가는 길은 온통 하얀 눈밭이다. 평소 주변 논밭에는 새들이 날아와 부...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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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공보관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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