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영상] 가고싶은 충남의 섬! 격렬비열도!!
2022.03.14(월) 15:19:33뉴미디어팀(chungnamdo@korea.kr)
태안군 신진항에서
배를 타고
2시간여를 달리면
이름도 독특한
격렬비열도를 만납니다
세 개의 섬이 열을 맞춰
바다 위를 나는
기러기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격렬비열도.
7,000만년전, 화산폭발로 생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산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육지와 멀리
떨어지고 높은 절벽에
둘러싸여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4~ 5월이 되면
격렬비열도는
괭이갈매기들의
천국으로 변신합니다
천적이 없는 데다, 멸치, 우럭, 조기, 농어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이기 때문입니다
동해를 지키는 독도,
남해를 지키는 마라도가
있다면
충남 바다 서쪽 끝에는
격렬비열도가 있습니다
새들도 쉬어가는
서해의 독도
오늘도 격렬비열도는
묵묵히 서해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라이프
충남의 섬
배를 타고
2시간여를 달리면
이름도 독특한
격렬비열도를 만납니다
세 개의 섬이 열을 맞춰
바다 위를 나는
기러기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격렬비열도.
7,000만년전, 화산폭발로 생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산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육지와 멀리
떨어지고 높은 절벽에
둘러싸여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4~ 5월이 되면
격렬비열도는
괭이갈매기들의
천국으로 변신합니다
천적이 없는 데다, 멸치, 우럭, 조기, 농어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이기 때문입니다
동해를 지키는 독도,
남해를 지키는 마라도가
있다면
충남 바다 서쪽 끝에는
격렬비열도가 있습니다
새들도 쉬어가는
서해의 독도
오늘도 격렬비열도는
묵묵히 서해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라이프
충남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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