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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년 32회차 헤드라인뉴스

2021.08.13(금) 15:17:1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2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시책구상… ‘더 행복한 충남' 만든다
충남도가 충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자막 : 충청남도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도는 내년에 코로나19 확산과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정부와 민선 8기 출범으로
미래 발전 과제 발굴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자막 : 코로나19 확산, 민선 8기 출범 등 관심
이에 따라 민선7기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새로운 시대 대전환을 선도할 공약과제 발굴과
전략 마련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자막 : 민선7기 성과 극대화, 새로운 공약 발굴에 총력
우선 경제적으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침체된 서민경제 활력과 물가 안정 등에 집중할 방침이고,
자막 : 서민경제 활력과 물가 안정 등에 집중
사회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와
지역 불균형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복안입니다.
자막 : 저출산 등 3대 위기와 지역 불균형 문제 모델 발굴
도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풍요롭게 쾌적한 삶', '활력이 넘치는 경제',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등
주요 시책 5대 분야 451개를 발굴했는데요.
카드자막 : 내년 중점 추진 5대 분야 451개 발굴
'도민이 주인 되는 정부’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풍요롭게 쾌적한 삶’
'활력이 넘치는 경제’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양승조 지사는
“이렇게 수립된 충남의 다양한 전략이
내년 대선 공약에 반영돼 국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치밀하고 심도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단자막 :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의 다양한 전략이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충남 개발 신품종 ‘빠르미’ 일반 농가 대량 재배
충남도가 개발한 극조생종 쌀 품종 ‘빠르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벼 이기작 대량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빠르미' 품종 수확은
지난 4월 말∼5월 초 모내기를 한
당진시 송악읍의 농지에서 진행됐는데요.
수학을 마친 농경지에서는
곧바로 2기작을 위한 모내기 작업에 들어가
오는 11월 초순쯤, 다시 수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도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충남도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극복한
도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돕기 위해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도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된
천안과 아산의 6개 산업단지를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세웠는데요.
2029년까지 디스플레이 소부장 전문 기업 90개사를 육성하고,
150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
820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유산축전, 백제역사유적지구서 개막
2021 세계유산축전이
공주와 부여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열립니다.
세계유산축전은
국내에 있는 세계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난해 처음 개최한 축제인데요.
오프라인과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백제유적지구를 가상현실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동시 진행합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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