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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년 31회차 헤드라인뉴스

2021.08.07(토) 18:04:5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1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 2030 문화비전 평가자문단’ 본격 가동
충남도가 지난해 선포한 ‘충남 2030 문화비전’의
구체적인 실행전략 개발과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평가자문단을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 ‘충남 2030 문화비전’ 첫 자문회의 개최
도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문화관광, 건강체육
5개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23명을
충남 2030 문화비전 평가자문단으로 위촉했는데요.
자막 : 문화예술, 문화산업 전문가 23명 위촉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도내 문화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막 : 문화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건의 등 역할
이길주 과장/ 충청남도 문화정책과
앞으로 국내외 문화정책 변화와
현장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비전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 충남도는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과
일자리 확충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30 충남 문화비전 10대 선도 시책을 내놨는데요.
자막 : 지난해 2030 문화비전 10대 선도 시책 발표
자문단은 이번 첫 회의에서
2030 문화비전 세부 계획과
관련 조례 제정·지원 정책 등의 추진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자막 : 자문단, 충남 2030 문화비전 추진 상황 공유
앞으로 충남도 문화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2030 문화비전 이행 상황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시민사회단체 업무공간 '충남 내포 혁신 플랫폼' 개관
충남도민의 경제, 자치, 농촌문제, 복지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들이 한곳에 모여 일하는 공간인
'충남 내포 혁신 플랫폼'이 개관했습니다.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교육실·카페 등이 마련됐고
2∼3층은 입주 기관들의 사무 공간으로 활용되는데요.
혁신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충남자원봉사센터,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충남환경운동연합 등
11개 기관·단체가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충남도, 소상공인에 1% 이내 초저금리 자금 지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국내 최저 수준인 1% 이내 대출금리로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자금 지원은 천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소망 대출 혜택을
받지 못한 업체와 지역화폐 가맹점이 해당되는데요.
업체당 보증 규모는 최대 3천만 원이며,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업체가 부담하는
금리는 1차 대출 때처럼 1% 이내입니다.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서천군 판교역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이 건물들은 지난 193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 지어진 것들로
정미소와 주조장, 사진관 등
당시 생활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됐는데요.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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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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