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모종캐슬어울림2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노래교실이 열렸다. 김주미 노래강사의 지도아래 노인 한분한분의 열정적인 참여로 신나는 노래교실이 만들어 졌다. 노래교실은 매주 목요일 3시에 열리는데 처음에는 노인분들이 서먹함과 쑥스럼에 앞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서로의 눈치만 봐 왔는데 횟수가 늘어나고 강사님의 열정적인 맞춤식 강의에 힘 입어 현재는 노인분들이 알아서 앞다투어 나와 노래도 하고 춤도추는 열정을 보였다.
그와 더불어 자연스레 건강도 되찾고 활력이 넘쳐 흘렀다.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간의 정도 깊어지고 소통과 단합이 그 어느때 보다도 잘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외 다른 요일은 건강관련 프로그램도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와 더불어 자연스레 건강도 되찾고 활력이 넘쳐 흘렀다.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간의 정도 깊어지고 소통과 단합이 그 어느때 보다도 잘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외 다른 요일은 건강관련 프로그램도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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