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투입’ 보령 녹도해역 바다숲 만든다
2014.12.09(화) 15:20:4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내년부터 청정지역인 보령 녹도해역에 수산 생물의 산란과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한 바다숲이 조성됩니다.
충남도의 보령 녹도해역이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15년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는데요, 바다숲 조성 사업은 갯녹음 심화해역에 대해 생태계 복원, 어종의 다양성 확보 등 수산 생물의 산란 과 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보령 녹도해역 100㏊에는 내년 국비 약 15억 원이 투입돼 인공어초와 해조류 식재, 해적생물 구제 등이 이뤄지게 되며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사후관리 사업이 시행됩니다.
충남도의 보령 녹도해역이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15년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는데요, 바다숲 조성 사업은 갯녹음 심화해역에 대해 생태계 복원, 어종의 다양성 확보 등 수산 생물의 산란 과 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보령 녹도해역 100㏊에는 내년 국비 약 15억 원이 투입돼 인공어초와 해조류 식재, 해적생물 구제 등이 이뤄지게 되며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사후관리 사업이 시행됩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