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농정 대토론회‘안희정 충남도지사 패널 참석
2014.11.28(금) 14:05:11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귀농·귀촌과 농업의 미래를 토론하는 대안농정 토론회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2014 대안농정대토론회 자치단체장 토크콘서트가 27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야 광역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희정 도지사는 농업의 의미를 묻는 사회자에게 농업은 철학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의 직업이라고 답했는데요, 농민이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농민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안희정 도지사는 또, 충남은 3년간 3농혁신을 이야기해왔다며 3농혁신의 핵심을 설명하는 등, 우리나라 농업에 닥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4 대안농정대토론회 자치단체장 토크콘서트가 27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야 광역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희정 도지사는 농업의 의미를 묻는 사회자에게 농업은 철학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의 직업이라고 답했는데요, 농민이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농민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안희정 도지사는 또, 충남은 3년간 3농혁신을 이야기해왔다며 3농혁신의 핵심을 설명하는 등, 우리나라 농업에 닥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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