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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담보부족 자금고민 해소” 박차

2014.07.23(수) 16:13:11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도가 담보부족 등으로 자금난에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하나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활용해 도내소기업·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2배인 총 120억 원을 보증 지원합니다.

한편, 충남신보는 보증심사 완화와 보증료 감면, 전액보증 등 우대혜택으로 업체당 최고 1억 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인데요, 이번 금융지원 협약으로 도내 지역금융 여건 개선 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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