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편견 넘어 ‘화합의 꽃’ 활짝
2014.04.16(수) 17:14:1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오는 20일은 제34회 장애인의 날인데요, 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시각장애인의 진정한 장애는 보이지 않는 눈이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의 태도다!미국의 유명한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가 한 말입니다.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한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는 20일 제34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서 도내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18일 논산 공설 운동장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곳곳에서 열리는 이 행사들! 많은 관심과 참여로 축제처럼 치러졌음 좋겠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진정한 장애는 보이지 않는 눈이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의 태도다!미국의 유명한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가 한 말입니다.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한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는 20일 제34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서 도내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18일 논산 공설 운동장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곳곳에서 열리는 이 행사들! 많은 관심과 참여로 축제처럼 치러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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