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술사업’ 국내에서 새 역사 시작
2014.03.26(수) 17:40:4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도가 사랑의 인술사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도내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은 올해부터 국내사업으로 전환되는 사랑의 인술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후원기관, 의료기관 간에 체결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도와 각 기관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도는 대상자 발굴지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 추진과 지정기탁 후원기업 발굴을 단국대병원과 건양대병원은 사전진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협약은 올해부터 국내사업으로 전환되는 사랑의 인술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후원기관, 의료기관 간에 체결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도와 각 기관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으로 도는 대상자 발굴지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 추진과 지정기탁 후원기업 발굴을 단국대병원과 건양대병원은 사전진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