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기업 투자균형 맞추는데 주력
2014.03.20(목) 16:21:0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8개의 기업이 충남도 남부와 내륙지역에 새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남양화학공업 등 8개사 대표를 비롯한 공주, 논산 등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8개사의 투자규모는 2015년까지 모두 954억 원으로 신규 236명을 비롯해 모두 45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남도는 이들 8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할 경우, 앞으로 2년간 도내에서 1327억 원의 생산유발과 함께 116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남양화학공업 등 8개사 대표를 비롯한 공주, 논산 등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8개사의 투자규모는 2015년까지 모두 954억 원으로 신규 236명을 비롯해 모두 45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남도는 이들 8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할 경우, 앞으로 2년간 도내에서 1327억 원의 생산유발과 함께 116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4유형](/images/multiMedia_new/contents/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