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총출동! 신도시 발전방안 고민
2014.03.18(화) 17:24:3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2012년 말 도청 이전과 함께 눈에 띄게 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내포! 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개발사업 자문단 의원, 시행사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자문위원 위촉과 신도시 조성상황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올해부터 도시개발 계획 2단계에 돌입해, 연말까지 60%의 공정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균형발전과 환황해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개발사업 자문단 의원, 시행사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자문위원 위촉과 신도시 조성상황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올해부터 도시개발 계획 2단계에 돌입해, 연말까지 60%의 공정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균형발전과 환황해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4유형](/images/multiMedia_new/contents/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