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부모는 건강하시나요? 나의 지난 2,3월 두 달은 두 가지 생각을 오가며 아무 일도 알 수 없는 묘한 날들이었다. 감기가 너무 낫지가 않아서 가까운... 2013.03.19 모과 노인을 상대로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방법 집 전화가 오랜만에 울렸다. 식구들이 주로 핸드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집 전화는 아주 가까운 사람 몇 사람만 알고 있다. 전화를... 2013.03.08 모과 엄마는 불쌍해 보이는 할머니 내 주민 등록을 서울 아들집으로 전입을 하기 위해서 동사무소를 물어서 찾아 갔다. 큰아들의 회사에서 등본상으로 같이 있어야 부... 2013.02.25 모과 62세 엄마와 30대 두 아들 엄마와 아들 당연한 일이지만 저는 아들집에 있으면 참 편합니다 . 심성이 착하고 엄마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아이들이 참 편하게... 2013.02.22 모과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블로그 저는 2011년 1월 13일 2010 다음뷰 라이프 온 블로그어워즈 시상식에서 시사채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0 대한민... 2013.02.19 모과 마지막 지하철, 곤히 잠든 어머니 며칠 전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마지막 전철을 놓칠까봐 서둘러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이시간에는 늘 경로석은 자리가 많이 비어있... 2013.02.18 모과 내 마음에 꼭 드는 막내 며느리감 장난꾸러기였던 막내아들이 결혼을 할 여친을 데리고 왔다. 어쩌면 내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아가씨를 데리고 왔을까? 예쁘고 여성... 2013.02.15 모과 큰 아들의 특별한 설 선물 큰아들(35세)은 명절 때마다 친척들이 큰아들에게 언제 결혼하냐?고 여러 분이 물어봐서 노총각 친구들끼리 해외로 여행을 갑니다... 2013.02.08 모과 어머니의 가정교육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 저는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를 우연히 알게 되서 가입을 한 후 참 많은 분들의 생각을 보고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 2013.02.05 모과 환갑인 부부가 매일 밤 12시에 꼭 하는 일 남편은 대형마트 안에 있는 임대매장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9시까지 출근을 하고 밤 11시에 퇴근을 하는 고단한 생활... 2013.01.27 모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