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남자들은 서서 소변을 본다 우리 집 남자들은 모두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을 눈다. 나만 여자기 때문에 늘 좌변기의 중간 덮개를 세워 둔다. 화장실에서 냄새... 2013.01.24 모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시아버님 제 시아버님의 연세는 올해 90세이십니다. 저는 아버님을 뵐 때마다 큰 존경심과 함께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여고 교장을 마지... 2013.01.21 모과 간절하게 원하던 직장이 꼭 좋은 곳은 아니다 큰아들이 꿈의 직장을 찾아서 갔던 길을 기록합니다. 4살에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초,중,고등학교를 그곳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 2013.01.16 모과 자녀 앞에서 남편과 시집 식구들의 흉을 보면 안되는 이...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나도 젊어서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당시 아파트의 아줌마들은 자녀들을 모두 초등학교... 2013.01.10 모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일 우리 동네는 월요일마다 아파트에 장이 선다. 겨울이 시작 할 때부터 시작한 감기가 무서워서 마스크를 썼더니 안경에 김이 서려서... 2013.01.08 모과 아이들은 어른이 믿는 만큼 성장한다 며칠 전 감기로 몸살이 심해서 누워 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다. 언니! 우리 지희가 수학 1등급 했어요. 모두 언니가 조언을 해... 2012.12.20 모과 60대 부부는 무슨 재미로 살까? 어느날 막내 아들이 내게 물었다. 엄마와 아빠는 무슨 재미로 살어? 왜 ? 재미 없게 사는 것 같어? 응. 별로 재미있는 일이... 2012.12.14 모과 환갑의 부부가 힐링을 위해 떠난 공주 마곡사 올해 우리 부부는 환갑이다. 남편은 설 전날이었고 나는 음력 2월이었다. 1978년 2월 결혼하고 2 년후 부산 해운대로 이사... 2012.07.12 모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