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아스콘 재생 설비 추진 논란 계속 면천면 사기소리에 위치한 석산 개발업체 삼호개발이 당서아스콘(주)를 통해 폐아스콘을 재처리하는 생산설비를 도입하겠다고 당진시에... 2017.03.06 당진시대 "2015 한일합의 강력 규탄" 당진에 노란 나비가 찾아 온 지 어느덧 1년을 맞이했다. 1029명의 시민과 34개의 시민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건립한 당진평화... 2017.03.06 당진시대 세한대 첫 졸업식 ?신평면 남산리에 위치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첫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4년 전인 지난 2013년 3월 당진캠퍼스 개교와... 2017.03.02 당진시대 위기 속에 찾아온 기회 더부러(주)(대표 조재웅)는 환경분야의 사회적기업이다. 보안 문서 및 기록물 폐기 전문 기업으로 지난달 17일 2017 대한민... 2017.02.23 당진시대 할매들의 반란…연매출 7억 원 할매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첫 해 1억 원도 안 되던 수익금이 지난해 7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33명의 조합원은 어느... 2017.02.23 당진시대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라” 2017 중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이 지난 6일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이한복 원당중학교 교감이 맡았으며 ‘중학... 2017.02.20 당진시대 서현이를 위한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본지 제1132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사랑하는 서현아, 아빠가 미안해에 소개된 서현이를 향한 사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2017.02.14 당진시대 응급치료 ‘골든타임’ 놓치는 당진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접근성, 이른바 ‘골든타임’을 반영한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로 당진시가 지정됐다. 시민들의 생명과 ... 2017.01.31 당진시대 당진에도 사회적경제 바람 부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 즉 사회적경제는 기업의 최우선 가치를 이윤 극대화가 아닌 ‘사람’에 둔다.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 2017.01.31 당진시대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돌봄지원사업 매년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냄비가 타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또는 가스가 새는 줄 모르고 잠을 자다 위험에 처하는 독거노인의 ... 2017.01.23 당진시대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