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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오리 생태 예술 축제’ 이원초 3학년 학생들의 개막식 사회로 시작
2024.06.19(수) 22:59:38주간태안신문(shin0635@hanmail.net)
지난 15일부터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마을 나오리 생태예술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8회 나오리 생태 예술축제’가 이원초 3학년 조연준, 엄주아 학생의 사회로 개막되었다.
나오리 축제는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교감을 추구하는 ‘제18회 나오리 생태 예술 축제’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이원면 만대마을 나오리 생태예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미래의 사회자를 꿈꾸는 이원초 3학년 학생들의 사회로 시작하여 축하공연 및 여러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원초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교육 차원에서 이원초 교감,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많은 교육가족들이 적극 참여하여 뜨거운 격려의 박수로 지지해 주었다.
‘아티스트그룹 나오리(대표 양승호)’가 주관하 고태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도예·무용· 야외 설치 미술이 융합된 축제로, 행사장에서는 ▲한·유럽도예 교류전 바람▲언덕 들꽃풍경전 ▲야외 설치 미술전▲퍼포먼스 ▲슬로우 바다 여행▲가마 불때기 ▲문화 예술 체험 등이 준비
되어있다.
▲ 지난 15일부터 이원면 만대마을 나오리 생태예술원에서 진행되고 있는‘제8회 나오리 생태 예술 축제’가 이원초 3학년 조연준 엄주아 학생의 사회로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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