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권재범·전영순)는 지난 23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종합 2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기술경연대회에는 도내 16개 의용소방대원 1100여 명이 참석해 각 시·군 연합회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권재범·전영순 회장은 “대원들의 열띤 참여와 소방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대원 간 단합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진용만 서장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능력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기술경연대회에는 도내 16개 의용소방대원 1100여 명이 참석해 각 시·군 연합회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권재범·전영순 회장은 “대원들의 열띤 참여와 소방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대원 간 단합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진용만 서장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능력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청양신문사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