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내초, 동요를 부르며 감성과 꿈을 키우는 한내꿈틀이
2024.05.19(일) 10:25:13주간보령(9317733@hanmail.net)
한내초등학교(교장 이관복)는 지난 10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동요 부르기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한내초등학교의 ‘동요부르기 날’은 매월 계기, 교육활동 등과 연관하여 주제를 정하고 학급별로 이에 맞는 동요를 선정하여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 순화와 더불어 자신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신장시키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관복 교장은 “한내초등학교 학생들이 동요 부르기를 일상화하며 노래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의 노래를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칭찬하는 등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한내꿈틀이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며 소감을 밝혔다.
노래를 즐겨 부르며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한내꿈틀이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맞이하며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주간보령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