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대천2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주 목요일에 사고위험이 있는 대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건널목에서 안전한 보행을 지도해 오고 있다.

오는 5월 2일은 대천2동 직원들과 함께 교통질서 계도과 더불어 미소친절청결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다.

임창빈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꾸준한 교통질서 계도 봉사를 통하여 등굣길 학생과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천2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