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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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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2023 레지던시 작가 결과보고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가까운'

2024.01.05(금) 17:03:06젊은태양(claudi00@naver.com)

2023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가까운'
2023.12.28~2024.1.7
관람시간 10시~19시(매주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합니다.
2023년이 7번째 운영이었고, 8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2023년 8월부터 참여 작가 한 명씩 개인전을 했고,
연말부터 새해 1월 7일까지 단체로 결과보고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진솔 작가긔 '조각그림1-10'입니다.
김진솔 작가는 작품을 구상한 스케치도 전시했는데,
작가의 작품 과정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김진솔 작가의 '무제', 스케치 과정이 작품이 됐습니다.
김진솔 작가의 '보통의 자화상'입니다.
옆의 전시실로 가면 3차원 작품도 있는데,
날개 잃은 천사로 보입니다.

김정우 작가의 '시간'입니다.
김정우 작가의 '상태변화 No.3',
가변 설치 작품인 '표면'입니다.
녹슨 시간이 느껴집니다.

김진솔 작가의 '능소화 핀 여름담장' 두 작품입니다.
임규보 작가의 '풍경조각 #18'이고, 마주보는 벽에는
임규보 작가의 '풍경조각 #29'가 걸려 있습니다.

거울로 만든 강수진 작가의 작품, '껍질깎이'입니다.
파란 아크릴에 캔버스, 위에 있는 거울까지 작품입니다.
강수진 작가는 거울 뒷면의 반사 코팅막을 긁어
다양한 작품을 보여줍니다.

고동환 작가의 설치 조각 작품입니다.

박춘화 작가의 '크리스마스 트리'(장지에 아크릴), '산비탈'이고,
작은 작품은 '프리즘', 큰 작품은 '봄이 온다',
높이 걸린 작품은 '보라빛 하늘이 있는 밤길'입니다.

장동욱 작가의 '닫혀진 출구', '문이 없는 입구'(오른쪽부터)
이어지는 작품은 '담', '자라난 풍경', '표류 중'으로,
폐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권현조 작가의 영상 미디어 작품입니다.
오른쪽은 마을 회관에 모인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당신을 축복합니다'이고,
왼쪽의 할아버지, 청년은 '군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관람자를 위해 작품을 담은 마스킹 테이프도 마련했네요!
공주문화예술촌 뒤에는 주차장이 있고,
뒷면에 그린 벽화도 인상적입니다.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2024 레지던시 작가를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업로드 화면이 뜨지 않아서 동영상은 메일로 보냅니다.
동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으니 동영상 기사로 등록이 되지 않아서
일단 일반기사로 클릭해서 올립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문화예술촌
▲ 공주문화예술촌

2023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가까운'
2023.12.28~2024.1.7
관람시간 10시~19시(매주 월요일 휴관)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합니다.
2023년이 7번째 운영이었고, 8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2023년 8월부터 참여 작가 한 명씩 개인전을 했고, 
연말부터 새해 1월 7일까지 단체로 결과보고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진솔 작가긔 '조각그림1-10'입니다.
김진솔 작가는 작품을 구상한 스케치도 전시했는데, 
작가의 작품 과정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김진솔 작가의 '무제', 스케치 과정이 작품이 됐습니다. 
김진솔 작가의 '보통의 자화상'입니다.
옆의 전시실로 가면 3차원 작품도 있는데,
날개 잃은 천사로 보입니다.

김정우 작가의 '시간'입니다.
김정우 작가의 '상태변화 No.3', 
가변 설치 작품인 '표면'입니다.
녹슨 시간이 느껴집니다.

김진솔 작가의 '능소화 핀 여름담장' 두 작품입니다.
임규보 작가의 '풍경조각 #18'이고, 마주보는 벽에는
임규보 작가의 '풍경조각 #29'가 걸려 있습니다.

거울로 만든 강수진 작가의 작품, '껍질깎이'입니다.
파란 아크릴에 캔버스, 위에 있는 거울까지 작품입니다.
강수진 작가는 거울 뒷면의 반사 코팅막을 긁어
다양한 작품을 보여줍니다.

고동환 작가의 설치 조각 작품입니다.

박춘화 작가의 '크리스마스 트리'(장지에 아크릴), '산비탈'이고, 
작은 작품은 '프리즘', 큰 작품은 '봄이 온다', 
높이 걸린 작품은 '보라빛 하늘이 있는 밤길'입니다.

장동욱 작가의 '닫혀진 출구', '문이 없는 입구'(오른쪽부터)
이어지는 작품은 '담', '자라난 풍경', '표류 중'으로,
폐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권현조 작가의 영상 미디어 작품입니다.
오른쪽은 마을 회관에 모인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당신을 축복합니다'이고, 
왼쪽의 할아버지, 청년은 '군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관람자를 위해 작품을 담은 마스킹 테이프도 마련했네요!
공주문화예술촌 뒤에는 주차장이 있고,
뒷면에 그린 벽화도 인상적입니다.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2024 레지던시 작가를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업로드 화면이 뜨지 않아서 동영상은 메일로 보냅니다.
동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으니 동영상 기사로 등록이 되지 않아서
일단 일반기사로 클릭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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