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수어방송

수어방송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수어방송

[쎈스테이션] 2023년 50회 쎈스테이션

2023.12.29(금) 15:02:14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50

충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사상 최대 규모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정 사상 최대 국비 증액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도가 이번에 확보한 내년 정부예산은
10조 1,63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도정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서며
올해 예산보다 1조 1,041억 원이 증액된 수치인데요.
중 : 10조 1,630억 원 잠정 집계, 올해보다 1조 1,041억 원 증액

도는 올 초 9조 원 시대를 열며
내년 예산은 10조 원을 확보하겠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과제 사전 발굴과
대규모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통과 등
가시적 성과 창출 등에 힘써
사상 최대 규모 국비 확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중 : 정부 정책 부응 핵심 과제 발굴 등 전방위 활동 결과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상당수 광역자치단체의 국비가 감소하거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충남의 성과는 놀랄만한 수준으로
중 : 정부 긴축재정 속에서 놀라운 성과 거둬

특히 국비 확보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 예산 반영이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많은 점이 주목되는데요
중 : 신규 예산 반영이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많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내포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기획비, 서산공항 건설 기본설계비,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비 등 42개 사업에 9,798억 원이 반영됐고
중 : 내포 영재학교 설립 등 42개 신규 사업 9,798억 원 반영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비롯해
수소터빈시험연구센터,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생산 시설 구축,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등
24개 사업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 : 가로림만 생태공원 등 24개 사업도 계속 추진

도는 내년에도 주요 사업을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치있고 품격있는 삶 등
4대 전략으로 분류해 추진할 계획인데요.
중 : 내년에도 주요 사업 4대 전략으로 나눠 추진

김태흠 지사는 특히 내년 예산에
취약계층을 위한 500억 원 추가 배정이 예정돼 있어
실질적으로 확보한 국비는
10조 2,13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하고
중 : 취약계층 예산 500억 원 배정 시 10조 2,130억 원 추정

내년도에는 11조 원 시대를 목표 삼아
임기 동안 12조 원 이상의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중 : 내년도 11조 원, 임기 동안 12조 원 이상 목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하며
충남의 국비 10조 원 시대 도전이 성공을 거뒀는데요
이제 '힘쎈충남'의 도정 동력이 제대로 힘을 받을 것 같네요~

1. 충남도 “탄소중립경제 실현 중소기업 금융지원”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IBK기업은행 및 2곳의 보증기관과 협약을 맺고
3년간 총 20억 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했습니다.
중 : 기업은행 등과 협약, 이자 지원 경영안정자금 신설

기업은행은 3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최대 1.0%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0.2%의 보증료를 감면할 예정인데요.

지원 대상은 충남도가 추천한 기업으로
기술혁신형 자금지원의 융자대상 중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가진단을 마친 도내 중소기업으로
기업은행으로부터 경영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

충남도가 올 한해 충남 발전을 위해 힘쓴 도민·법인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중 : 11개 분야 23명에 도지사 표창 시상
도는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남도 문화상을 비롯해
지역복지, 성실 납세, 도정 발전 등
11개 부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3. 충남도민 주요 만족도 꾸준히 상승세

충남도민이 느끼는 삶의 질 및 주거·교통, 근로 여건 등
주요 항목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의 현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한
‘2023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44점으로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했는데요.
중 :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6.44점,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

특히 2020년부터 하락 추세였던 공교육 만족도는
올해 5.03점으로 지난해 4.81점보다 0.22점 상승했으며
학교 교육 이외 교육 기회 충분도와
근로 여건 대중교통 만족도 등도
소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2023 충남 인정문화상품 '백제 구름문 조명등' 선정

올해 충남도를 대표하는 인정문화상품으로
'백제 구름문 고마곰 조명등'이 선정됐습니다.

백제 구름문 고마곰 조명등은
공주 곰사당 조각상의 외형을 본뜬 도자기에
백제무늬전돌 중 구름문을 양각해 만든 조명등으로
단순한 장식성 이상의 기능으로
일상 생활용품으로의 쓰임새가 기대되는데요.
중 : 도자기에 구름문 양각, 일상 생활용품으로 쓰임새 기대

도는 우수 문화 상품을 매년 1품목씩 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 출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50

충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사상 최대 규모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정 사상 최대 국비 증액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도가 이번에 확보한 내년 정부예산은 
10조 1,63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도정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서며
올해 예산보다 1조 1,041억 원이 증액된 수치인데요.
중 : 10조 1,630억 원 잠정 집계, 올해보다 1조 1,041억 원 증액 

도는 올 초 9조 원 시대를 열며 
내년 예산은 10조 원을 확보하겠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과제 사전 발굴과
대규모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통과 등 
가시적 성과 창출 등에 힘써 
사상 최대 규모 국비 확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중 : 정부 정책 부응 핵심 과제 발굴 등 전방위 활동 결과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상당수 광역자치단체의 국비가 감소하거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충남의 성과는 놀랄만한 수준으로
중 : 정부 긴축재정 속에서 놀라운 성과 거둬

특히 국비 확보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 예산 반영이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많은 점이 주목되는데요
중 : 신규 예산 반영이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많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내포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기획비, 서산공항 건설 기본설계비,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비 등 42개 사업에 9,798억 원이 반영됐고
중 : 내포 영재학교 설립 등 42개 신규 사업 9,798억 원 반영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비롯해  
수소터빈시험연구센터,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생산 시설 구축,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등 
24개 사업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 : 가로림만 생태공원 등 24개 사업도 계속 추진

도는 내년에도 주요 사업을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치있고 품격있는 삶 등 
4대 전략으로 분류해 추진할 계획인데요.
중 : 내년에도 주요 사업 4대 전략으로 나눠 추진

김태흠 지사는 특히 내년 예산에 
취약계층을 위한 500억 원 추가 배정이 예정돼 있어 
실질적으로 확보한 국비는 
10조 2,13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하고
중 : 취약계층 예산 500억 원 배정 시 10조 2,130억 원 추정

내년도에는 11조 원 시대를 목표 삼아 
임기 동안 12조 원 이상의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중 : 내년도 11조 원, 임기 동안 12조 원 이상 목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하며 
충남의 국비 10조 원 시대 도전이 성공을 거뒀는데요
이제 '힘쎈충남'의 도정 동력이 제대로 힘을 받을 것 같네요~

1. 충남도 “탄소중립경제 실현 중소기업 금융지원”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IBK기업은행 및 2곳의 보증기관과 협약을 맺고 
3년간 총 20억 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했습니다.
중 : 기업은행 등과 협약, 이자 지원 경영안정자금 신설
 
기업은행은 3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최대 1.0%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0.2%의 보증료를 감면할 예정인데요.

지원 대상은 충남도가 추천한 기업으로 
기술혁신형 자금지원의 융자대상 중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가진단을 마친 도내 중소기업으로
기업은행으로부터 경영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

충남도가 올 한해 충남 발전을 위해 힘쓴 도민·법인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중 : 11개 분야 23명에 도지사 표창 시상 
도는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남도 문화상을 비롯해 
지역복지, 성실 납세, 도정 발전 등 
11개 부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3. 충남도민 주요 만족도 꾸준히 상승세

충남도민이 느끼는 삶의 질 및 주거·교통, 근로 여건 등 
주요 항목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의 현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한 
‘2023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44점으로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했는데요.
중 :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6.44점,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  

특히 2020년부터 하락 추세였던 공교육 만족도는 
올해 5.03점으로 지난해 4.81점보다 0.22점 상승했으며
학교 교육 이외 교육 기회 충분도와 
근로 여건 대중교통 만족도 등도 
소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2023 충남 인정문화상품 '백제 구름문 조명등' 선정

올해 충남도를 대표하는 인정문화상품으로 
'백제 구름문 고마곰 조명등'이 선정됐습니다.

백제 구름문 고마곰 조명등은 
공주 곰사당 조각상의 외형을 본뜬 도자기에
백제무늬전돌 중 구름문을 양각해 만든 조명등으로
단순한 장식성 이상의 기능으로 
일상 생활용품으로의 쓰임새가 기대되는데요.
중 : 도자기에 구름문 양각, 일상 생활용품으로 쓰임새 기대 

도는 우수 문화 상품을 매년 1품목씩 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 출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