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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46회 쎈스테이션

2023.12.05(화) 18:14:2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46

내포신도시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

자동차 대체 부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가
내포신도시에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내포신도시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산하기관인 인증지원센터는
업체가 제작한 자동차 대체 부품이
순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전문기관인데요.
자막 : 자동차 부품, 순정 품질 평가하는 국가 공인기관

내포첨단산단 1만 5천297㎡ 부지에
22개의 실험실과 63종의 장비를 갖추고 건립됐습니다.
자막 : 내포첨단산단에 실험실과 장비 갖추고 건립

센터에서는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 컨설팅을 하는 한편
자막 :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 지원 및 컨설팅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받거나
인증 표시 등의 적합 여부를 조사하는
사후 관리 업무도 맡게 되는데요.
자막 : 부정한 인증 또는 인증 표시 조사 등 사후 관리

도는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센터 개소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자막 :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로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조성

그동안 대기업의 영향을 받던 자동차 부품 업체가
해외 구매 업체들의 신뢰를 얻는데
자동차부품인증이 큰 도움이 되고
자막 : 자동차 부품인증으로 해외 업체들에게 신뢰 확보

자동차부품의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수리비와 보험료 등의
하락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자막 : 자동차 부품 경쟁으로 수리비 등 하락 효과 기대

이번 인증지원센터 개소 소식이
충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술력 강화와
중소기업 육성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1.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기업 셀트리온 충남 유치

충남도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 대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셀트리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는 민선8기 첫 바이오제약 대기업 유치로
셀트리온은 2028년 12월까지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생산시설 확보 등 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요

중 : 민선8기 첫 바이오제약 대기업 유치…신규 고용 1,500명 예상
셀트리온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예산군 내 생산액 변화가 7천억 원에 이르고,
신규 고용 인원은 1,5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충남도, 발전 3사와 여성 일자리 창출 협약

충남도가 대전노동청과 중부발전 등 발전 3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하는 현장 안전 감시자로
여성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중 : 현장 안전 감시자로 연간 5백 명 이상 채용
이번 협약으로 발전 3사는 인력을 채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인력 양성과
고용 안정 정책을 맡기로 했는데요.

이들 기관은 우선 연간 천 명을 교육하고
5백 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워
양질의 여성 일자리 정착화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3.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대하자는 뜻을 담은
희망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충남도청 광장에 설치됐습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고
성금 목표액은 200억 3,000만 원인데요.
중 :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목표액 200억 3,000만 원

지난해 충남은 195억 8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14도를 기록했고
도민 1인당 모금액이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어서며
5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46

내포신도시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

자동차 대체 부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가 
내포신도시에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 내포신도시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산하기관인 인증지원센터는
업체가 제작한 자동차 대체 부품이 
순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전문기관인데요.
자막 : 자동차 부품, 순정 품질 평가하는 국가 공인기관

내포첨단산단 1만 5천297㎡ 부지에 
22개의 실험실과 63종의 장비를 갖추고 건립됐습니다. 
자막 : 내포첨단산단에 실험실과 장비 갖추고 건립

센터에서는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 컨설팅을 하는 한편 
자막 :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 지원 및 컨설팅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받거나 
인증 표시 등의 적합 여부를 조사하는
사후 관리 업무도 맡게 되는데요. 
자막 : 부정한 인증 또는 인증 표시 조사 등 사후 관리

도는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센터 개소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자막 :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로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조성

그동안 대기업의 영향을 받던 자동차 부품 업체가 
해외 구매 업체들의 신뢰를 얻는데 
자동차부품인증이 큰 도움이 되고
자막 : 자동차 부품인증으로 해외 업체들에게 신뢰 확보

자동차부품의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수리비와 보험료 등의 
하락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자막 : 자동차 부품 경쟁으로 수리비 등 하락 효과 기대

이번 인증지원센터 개소 소식이
충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술력 강화와 
중소기업 육성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1.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기업 셀트리온 충남 유치

충남도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제약 대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셀트리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는 민선8기 첫 바이오제약 대기업 유치로
셀트리온은 2028년 12월까지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생산시설 확보 등 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요 

중 : 민선8기 첫 바이오제약 대기업 유치…신규 고용 1,500명 예상 
셀트리온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예산군 내 생산액 변화가 7천억 원에 이르고, 
신규 고용 인원은 1,5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충남도, 발전 3사와 여성 일자리 창출 협약

충남도가 대전노동청과 중부발전 등 발전 3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하는 현장 안전 감시자로 
여성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중 : 현장 안전 감시자로 연간 5백 명 이상 채용
이번 협약으로 발전 3사는 인력을 채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인력 양성과
고용 안정 정책을 맡기로 했는데요.

이들 기관은 우선 연간 천 명을 교육하고
5백 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워
양질의 여성 일자리 정착화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3.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대하자는 뜻을 담은
희망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충남도청 광장에 설치됐습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고 
성금 목표액은 200억 3,000만 원인데요. 
중 :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목표액 200억 3,000만 원

지난해 충남은 195억 8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14도를 기록했고
도민 1인당 모금액이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어서며 
5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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