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발언
2022.11.14(월) 21:46:38도정신문(deun127@korea.kr)
“버스정류장 지붕에 꿀벌 서식지 조성하자”
김 의원은 세계 각국이 꿀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례를 제시하며, 꿀벌 서식지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버스정류장 지붕 위 정원 만들기는 꿀벌 개체 수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꿀벌생태계 살리기에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어린이집 다니는 외국인유아 지원 차별 개선해야”
김 의원은 “도내 외국인주민 자녀 중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만 3~5세)는 국·공립 유치원 15만원, 사립유치원 54만3000원의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은 전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충남은 외국인주민 비율이 전국 1위로 고충이 크다”고 강조했다.
“충남 ICT 관련 조직 재구성해야”
이어 ▲ICT 업무 전담 기획부서 구성 ▲ICT 업무 통합 운영 ▲ICT 업무 국 단위 신설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ICT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을 펼쳐달라”고 촉구했다.
“역사 교과서, 상식적 수준으로 집필해야”
“도의회-집행부 예산정책 협의 실효성 높여야”
조 의원은 “충남도-도의회 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아닌 충남도민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조정협의회로의 명칭 변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지속적인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촉구했다.
‘충남 청년센터’ 신설 촉구
지 의원은 “도내 15개 시·군 중 청년을 위한 기관은 천안 3개, 공주 1개이고, 공주시는 청년 공간 2곳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나 논산, 서천, 홍성, 예산은 아직도 청년센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계 각국이 꿀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례를 제시하며, 꿀벌 서식지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버스정류장 지붕 위 정원 만들기는 꿀벌 개체 수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꿀벌생태계 살리기에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어린이집 다니는 외국인유아 지원 차별 개선해야”
김 의원은 “도내 외국인주민 자녀 중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만 3~5세)는 국·공립 유치원 15만원, 사립유치원 54만3000원의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은 전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충남은 외국인주민 비율이 전국 1위로 고충이 크다”고 강조했다.
“충남 ICT 관련 조직 재구성해야”
이어 ▲ICT 업무 전담 기획부서 구성 ▲ICT 업무 통합 운영 ▲ICT 업무 국 단위 신설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ICT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을 펼쳐달라”고 촉구했다.
“역사 교과서, 상식적 수준으로 집필해야”
“도의회-집행부 예산정책 협의 실효성 높여야”
조 의원은 “충남도-도의회 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아닌 충남도민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조정협의회로의 명칭 변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지속적인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촉구했다.
‘충남 청년센터’ 신설 촉구
지 의원은 “도내 15개 시·군 중 청년을 위한 기관은 천안 3개, 공주 1개이고, 공주시는 청년 공간 2곳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나 논산, 서천, 홍성, 예산은 아직도 청년센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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